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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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검색결과

[총 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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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호반그룹 맞손···금융 시너지 창출 업무협약 체결

증권일반

IBK투자증권·호반그룹 맞손···금융 시너지 창출 업무협약 체결

IBK투자증권과 호반그룹이 상호 협력을 통한 새로운 금융 시너지 확장에 나선다. IBK투자증권과 호반그룹은 지난 27일 '지속 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부동산금융 ▲기업금융 ▲자금운용·조달 ▲호혜적 투자 ▲기업 간 거래 확대 등 다양한 부문에서 힘을 합치고, 진행 상황에 따라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IBK투자증권은 중기특화증권사로서의 역량을

호반그룹, 사우디 알-오자이미 그룹과 MOU 체결

건설사

호반그룹, 사우디 알-오자이미 그룹과 MOU 체결

호반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 (Mohammed Al-Ojaimi Group)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호반그룹의 건설,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우디 내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원하기로 했다. 사우디 메가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한 공동 투자 개념의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사우디 내 초고압·고압·중저압 케이블 생

호반그룹,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

건설사

호반그룹,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

호반그룹이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한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마련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상생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호반건설, 플랜에이치벤처스, 전자신문) 및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해 창업기업 지원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 기업들에게는 총 3억7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 아프뉴프랑 임차인과 상생협력 실천

건설사

호반프라퍼티 아프뉴프랑 임차인과 상생협력 실천

호반프라퍼티㈜가 올해도 '아브뉴프랑' 협력사와의 상생 실천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는 상업시설 아브뉴프랑의 임차인들에게 경영안정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호반프라퍼티 김윤혜 경영총괄사장, 아브뉴프랑 4개 지점(판교, 광교, 광명, 시흥배곧)의 대표 임차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영안정지원금은 최근 물가 상승, 에너지 비용 인상 등으로 임차인들이 어려움을 겪

대한전선, 쿠웨이트 최초 광케이블 공장 착공식···"하반기 매출 실현"

전기·전자

대한전선, 쿠웨이트 최초 광케이블 공장 착공식···"하반기 매출 실현"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이 '대한쿠웨이트' 공장 착공을 통해 쿠웨이트 광케이블 시장을 선점하고 주변 GCC(걸프협력회의) 국가까지 시장 확장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에서 29일(현지시간) '대한쿠웨이트'의 공장 착공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쿠웨이트는 쿠웨이트 최초의 광케이블 생산 법인으로, 대한전선과 현지의 건설 및 무역 기업인 랭크(Rank)가 공동 투자해 만든 합작법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쿠웨이트 투자진흥청(KDI

호반건설 외부 인사 전면에

건설사

호반건설 외부 인사 전면에

호반그룹이 외부 인사들을 호반건설 전면에 내세우는 인사를 단행했다. 호반그룹은 13일 2022년 정기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중 눈에 띄는 점은 호반건설을 박철희 총괄사장을 주축으로한 3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특히 박 총괄사장 외 2인은 모두 외부에서 영입한 인사로 채웠다. 이번 인사로 호반건설 총괄 경영을 맡게 된 박 사장은 1999년 호반건설에 입사해 22년간 호반에 몸담은 인물이다. 반면 시공부문 대표로 선임된 김명열

PER 220배 대한전선 급등락..호반發 호재 약발 다했나

PER 220배 대한전선 급등락..호반發 호재 약발 다했나

호반그룹이 인수한 대한전선이 급등락을 오가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쉬지 않고 오른 대한전선은 상한가를 두 번이나 찍는 등 PER이 200배를 넘어선 상황이다. 높은 가격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최근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한 분석이 엇갈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지난 8일 전 거래일 대비 17.56% 급락한 3450원에 마감했다. 9일(3200원)과 10일(3105원)에도 각각 7.25%, 2.97%씩 떨어지며 사흘 연속 하락세

대한전선, 1463억 규모 카타르 턴키공사 수주

대한전선, 1463억 규모 카타르 턴키공사 수주

대한전선이 카타르에서 14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반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대한전선은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과 초대형 담수복합발전소(퍼실리티-E) 송전 시스템 확충 공사를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물량 중 우선 공급 물량은 277억원 규모이며, 추후 공급 물량인 1186억원 규모의 후속 구간을 포함하면 총 계약 금액은 1463억 원에 달한다. 대한전선이 계약을 따낸 담수복합발전소는 2600MW(메가와트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서울대공원에 동물복지 기금 전달

건설사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서울대공원에 동물복지 기금 전달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동물 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서울대공원에 ‘멸종위기동물 행동풍부화’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 등 일부 인원만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흰코뿔소 등 멸종위기동물 5종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운영

호반그룹,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호반그룹,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사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동반성장 ▲홍보 ▲마케팅 ▲외주자재 ▲인사 ▲총무 ▲건축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토목 등이다. 경력사원은 ▲경영기획 ▲총무 ▲IT ▲세무 ▲자금 ▲리스크관리 ▲자산운용 ▲마케팅 ▲민간영업 ▲개발사업 ▲복합개발 ▲정비사업 ▲건축견적 ▲외주자재 ▲건축시공 ▲토목시공 ▲전기 ▲설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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