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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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검색결과

[총 5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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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으로 루게릭병 환자 응원

건설사

호반그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으로 루게릭병 환자 응원

충청남도 안면도 꽂지해변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해변 정화활동을 펼치고, 루게릭병 환자들을 응원했다. 호반그룹은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충남 안면도 꽃지해변과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에서 '비치 플로깅'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행사에는 참가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호반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비치 플로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호반그룹,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

건설사

호반그룹,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

호반그룹이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한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마련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상생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호반건설, 플랜에이치벤처스, 전자신문) 및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해 창업기업 지원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 기업들에게는 총 3억7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호반그룹, 2023년 신입사원 대규모 공개채용

건설사

호반그룹, 2023년 신입사원 대규모 공개채용

호반그룹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그룹은 2023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호반은 당신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통합 채용을 진행한다. 부정적인 경제 전망 속에서도 대규모 채용을 통해 선제적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TBM, 대한전선

경찰, 공공택지 '벌떼입찰' 대방건설 등 3곳 압수수색

건설사

경찰, 공공택지 '벌떼입찰' 대방건설 등 3곳 압수수색

중견건설사의 공공택지 '벌떼 입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오전 호반·우미·대방건설 등 3개 건설사 본사를 압수수색해 입찰 관련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 3곳 건설사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택지 입찰에서 계열사를 동원해 낙찰률을 높인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 건설사가 건설산업기본법과 주택법에서 금지하는 사업자 명의대여를 했는지도 수

대한전선, 5천억 증자 추진···“성장 동력에 투자”

대한전선, 5천억 증자 추진···“성장 동력에 투자”

호반그룹에 편입된 대한전선이 5천억원 증자를 통해 차입금 상환과 국내외 생산기지 확충 등 성장 동력 투자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총수는 3억8800만주다. 현재 발행 예정가는 주당 1290원이며, 최종 발행가는 향후의 주가 추이를 반영해 내년 3월 3일에 확정할 예정이다. 신주

“美 인프라 투자 땡큐”...대한전선, 600억 캘리포니아 전력망 추가 수주

“美 인프라 투자 땡큐”...대한전선, 600억 캘리포니아 전력망 추가 수주

호반그룹에 편입된 대한전선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600억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따내며 올해 미국 내 2600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약 600억원 규모의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9월 42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두 달 만에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압급(MV)의 케이블을 2024년 10월까지 약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이다. 장

대한전선, 감자·유증 추진···“재무구조 개선·신사업 투자”

대한전선, 감자·유증 추진···“재무구조 개선·신사업 투자”

호반그룹에 편입된 대한전선이 감자와 증자를 동시에 추진하며 신사업 투자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액면가 감액 방식의 무상감자와 5천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달 21일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자본감소 건과 수권주식수 확대 건을 결의한 후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에 대한 상세 일정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액면가 감액 방식의 무상감

그룹 계열 대형건설 기업공개 박차

건설사

그룹 계열 대형건설 기업공개 박차

그룹 계열 비상장 대형건설사들이 기업공개(IPO)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 수차례 상장시도에도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실패해왔던 흑역사가 있지만, 이번엔 코로나 이후 국내외 경제 회복 등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모그룹 지배구조재편을 위한 사전 전지작업을 비롯해 실탄마련, 사업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는데다, 주택공급 확대에 더해 서울 재건축·재개발 규제도 완화되면서 건설업종이 호황도 누리고 있다. 건설 IP

대한전선, 호반그룹 편입 첫 투자로 광케이블 사업 착수

대한전선, 호반그룹 편입 첫 투자로 광케이블 사업 착수

대한전선이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충남 당진공장과 쿠웨이트 법인에 광케이블 설비를 신규 구축하며 광케이블 사업을 본격화한다. 올 상반기 호반그룹에 편입된 후 첫 투자다. 4일 대한전선은 최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당진공장 내 통신케이블 공장에 광케이블 설비를 구축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내에 제품 양산이 가능하도록 이달 중 설비 발주를 완료한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옛 오너기업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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