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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건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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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건설, 건설부문 사장에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 취임

건설사

[단독]한림건설, 건설부문 사장에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 취임

올해 초 반도건설 총괄사장에 부임했던 박현일 사장이 최근 한림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박 사장은 건설부문을 맡아 내정(內政)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건설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의 개인회사로 김 회장의 복심으로 꼽히는 이병진 대표이사가 최근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선임되는 등 대외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림건설은 최근 사장으로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을 선임했다. 기존 이병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한림건설 대표 단독 추천

건설사

[단독]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한림건설 대표 단독 추천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자리에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의 사실상 개인회사인 한림검설의 대표이사가 단독 추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분리돼 각각 '다른 몸'이나 마찬가지인데 현재 일부 공석으로 남아있는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자리에 이병진 한림건설 대표가 단독으로 추천됐다. 건설공제조합측은 조합규정에 따라 인선이 진행된 것으로 절차상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선 김상수 회장이 한림건설

김상수 건협 회장 최측근 이병진 대표···베일에 가려진 복심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시대 ⑱한림건설]김상수 건협 회장 최측근 이병진 대표···베일에 가려진 복심

한림건설은 현재 수장(CEO)이 이병진 대표이사로 돼있지만 실제 주인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이다. 이병진 대표는 김상수 회장의 최측근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한 마디로 베일에 가려져 있는 인물이다. 다만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김상수 회장 대신 그가 한림건설 대표이사직을 맡았다는 것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상수 회장은 작년 8월 18일 한림건설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일반 등기이사 직만을 유지했다. 당시 김상수 회장 대신 수장

김상수 건협 회장 ‘정관변경 꼼수’?···업계 빈축

건설사

김상수 건협 회장 ‘정관변경 꼼수’?···업계 빈축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장이라는 사람이 회원사들의 힘든 부분은(중대재해처벌법 해결) 더 노력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김상수 회장) 대표이사직(한림건설)을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본인은 협회장직과 협회 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중대재해처벌법은 막지 못하고 지방 회사 대표이사가 건협 회장이랍시고 방구석 여포놀이나 하면서 꼼수나 부리니 한심스럽습니다. 그간 협회에서 홀대받던 대형건설 회원사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대한건설협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2019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열어, 한림건설 김상수 회장을 제28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상수 당선인은 “협회장으로 선출되어 개인적으로 더할 수 없는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힘써 달라는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 것인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간 모든 열정과 경험을 바쳐 건설업

차기 대한건설협회장에 김상수 한림회장 유력

차기 대한건설협회장에 김상수 한림회장 유력

건설 최대 민간 단체인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김상수(한림건설)-이철승(흥우건설) 회장간 2파전으로 굳어진 가운데 김 회장이 당선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가 최근까지 건협 경남도회장직을 유지하며 현직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이들간 운명을 결정한 건협 대의원수가 경남도가 부산시보다 많아 유리하다는 관측이라서다. 더욱이 김 회장이 이끄는 한림건설이 올해 시공능력 평가 91위로 이 회장의 흥우건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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