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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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검색결과

[총 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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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인사/부음

[인사]한국증권금융

◇ 부서장 및 2급 승진 ▲ 기업금융실장 정지현 ▲ 꿈나눔재단 사무국장 허명진 ▲ 인사부 수석조사역 최리혁 ▲ 홍보실장 오규영 ◇ 부서장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유은정 ▲ 자산운용부장 최등용 ▲ 자금부장 김귀황 ▲ 기획부장 김태완 ▲ 자본시장금융부장 이대웅 ▲ 심사부장 설경아 ▲ 리스크관리실장 정상조 ▲ 투자금융부장 허준석 ▲ 디지털금융부장 유정호 ▲ 충청호남센터장 채웅일 ▲ 감사실장 김형만 ◇ 팀장 승진 ▲ 우리사주금융1팀

KB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과 '상생 동반성장협약' 체결

은행

KB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과 '상생 동반성장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한국증권금융과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400억 원의 대출 재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사주제도 도입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금융 서비스

증권 유관기관,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 추가설명 나서

증권일반

증권 유관기관,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 추가설명 나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은 27일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추가 설명에 나섰다. 앞서 금융당국과 유관기관은 지난 16일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을 마련해 민·당·정 협의회에서 논의한 바 있다. 당시 협의회는 개인 대주 담보비율을 현행 120%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대차와 동일한 105%로 낮추기로 했다. 기관의 대차거래 상환기간 역시 개인의 대주 서비스와 동일하게 90일로 하되,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무차입 공매도를

'개인 공매도 시장 독점' 한국증권금융, 월 대주 수수료 평균 5000만원

증권일반

'개인 공매도 시장 독점' 한국증권금융, 월 대주 수수료 평균 5000만원

한국증권금융이 개인 대주시스템 수수료 수익으로 월 평균 5000만원가량을 거뒀다. 사실상 개인 공매도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향후 공매도 전면 허용 시 수익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오기형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증권금융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매도가 부분 재개된 지난해 5월부터 올 해 8월까지 16개월간 개인 대주 시스템 운용으로 총 8억42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수익으로 따져보면 약

한국증권금융, 상임이사에 조영익 전 금감원 부원장보 신규 선임

증권일반

한국증권금융, 상임이사에 조영익 전 금감원 부원장보 신규 선임

한국증권금융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7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영익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이사(부사장)에 선임했다. 조 신임 상임이사는 1967년생으로 성균관대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공보실 국장, 부원장보 등을 거쳤다. 한국증권금융은 지난해 24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62억원(9.6%) 감소한 것이다. 작년말 현재 총자산 규모는 78조9076억원으로 전년(71조252억원)보다 7조8774억원 늘었다. 배당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 "시장안정 기여·STO 지원"

증권일반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 "시장안정 기여·STO 지원"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16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년 주요 경영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 윤 사장은 "시장 참여자의 불안한 투자심리 진정과 증권 활성화 기여하고, 위기 시에는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부 정책에 따라 증권업황의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금융은 올해 ▲시장안정 기여 ▲증권업계와 상생 ▲디지털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권금융은 정부

 한국증권금융

인사/부음

[인사] 한국증권금융

◇부서장 승진 ▲ 수탁부장 서태길 ▲홍보실장 김형만 ▲준법지원부장 유정훈 ▲총무부장 정대섭 ▲꿈나눔재단 사무국장 채웅일 ◇부서장 전보 ▲감사실장 이창환 ▲IT부장 권영진 ▲정보보호실장 여승재 ◇2급 승진 ▲인사부 수석조사역 박미연 ▲자금부 수석부부장 장승범 ◇팀장 승진 ▲광주지점장 강현식 ▲꿈나눔재단팀장 김미숙 ▲증권유통금융팀장 윤영부 ▲디지털전략팀장 이희창 ▲IT운영1팀장 서상현 ▲대구지점장 김건우 ▲준법2팀장

여신금융협회장에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내정

카드

여신금융협회장에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내정

여신금융협회장에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오후 총회를 열고 정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거쳐 취업승인을 받고 오는 10월 초에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 후 임기 3년의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1963년생으로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 “올해 26.3조 유동성 공급···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 “올해 26.3조 유동성 공급···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올해 26조3000억원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고 증시 주변자금 수신 확대 등 업계의 당면 과제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창호 사장은 20일 온라인을 통해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새해 주요 추진사업 및 경영방향을 설명했다. 윤 사장은 “그간 증권금융은 투자자를 보호하고 적정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는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며 업계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장기목표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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