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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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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8370억 규모 수주···LNG·LPG·VLCC 등 6척(종합)

한국조선해양, 8370억 규모 수주···LNG·LPG·VLCC 등 6척(종합)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총 8370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21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해외 선사 4곳과 17만4000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2척, 9만1000 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 3척,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길이 299m, 너비 46.4m, 높이 26.5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까지 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강철호 현대로보틱스 대표 내정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강철호 현대로보틱스 대표 내정

현대중공업그룹이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를 현대로보틱스로, 박종환 한국조선해양 전무를 현대에너지 솔루션 대표로 내정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8일 현대중공업그룹은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를 현대로보틱스 새 대표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박종환 한국조선해양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에 내정했다. 강철호 신임 현대로보틱스 대표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지주회사 대표를

한국조선해양, LPG선 65% 휩쓸다···8230억 규모 10척 수주 (종합)

한국조선해양, LPG선 65% 휩쓸다···8230억 규모 10척 수주 (종합)

한국조선해양이 전 세계 LPG선박의 약 65%를 수주했다. 이와 함께 8230억원 규모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LPG운반선 등 총 10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15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총 8230억원 규모의 선박 10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 측은 최근 유럽,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 등 4개 해외 소재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 9만1000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 3척, 4만

한국조선해양, ‘사이버 시운전’ 기술···英서 승인 받다

한국조선해양, ‘사이버 시운전’ 기술···英서 승인 받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선박에 접목하며 차세대 선박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NG운반선의 가상시운전 솔루션’에 대해 영국 로이드(LR) 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한국조선해양의 디지털트윈 선박 플랫폼(HiDTS)을 이용한 가상의 사이버 공간에서 실제 선박의 해상 시운전 상황과 동

한국조선해양, 3Q 영업익 407억···高수익 선박 확대(종합)

한국조선해양, 3Q 영업익 407억···高수익 선박 확대(종합)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인 한국조선해양이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선박 비중 확대에 따른 것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598억원, 영업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4.3% 증가했지만 매출은 5% 감소했다.   한국조선해양 측은 3분기 실적에 대해 하기휴가 등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한국조선해양, 일주일 만에 ‘9억달러’ 수주···LNG선 강자 ‘우뚝’

한국조선해양, 일주일 만에 ‘9억달러’ 수주···LNG선 강자 ‘우뚝’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일주일 사이 9억달러 규모 총 7척의 선박을 수주하며 하반기 고삐를 당기고 있다.   3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유럽, 버뮤다 소재 선사 등과 17만4000㎥급 LNG운반선 4척, 5만톤급 PC선 2척, 1000인승 여객선(RO-PAX) 1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동급 LNG선 6척과 여객선 1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는 12일에도 동급 LNG선 2척에 대한 계약이 예

현대중공업지주, 2Q 영업익 1043억···흑자전환 성공(종합)

현대중공업지주, 2Q 영업익 1043억···흑자전환 성공(종합)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0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58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매출은 전 분기 5조7163억원 대비 29.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43억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달성한 것.   현대중공업지는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 감소는 유가하락 및 현대오일뱅

한국조선해양, 연이은 ‘PC선’ 수주···올해만 22척(종합)

한국조선해양, 연이은 ‘PC선’ 수주···올해만 22척(종합)

한국조선해양이 연이은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수주로 중형선박 시장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21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총 수주금액은 약 870억원으로 이번 계약에는 옵션 2척도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도 가능하다.   앞서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7일에도 유럽 소재 선사와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한국조선해양, 1Q 영업익 1217억···‘흑자 기조·일감 확보’ 최선

한국조선해양, 1Q 영업익 1217억···‘흑자 기조·일감 확보’ 최선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29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12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0.4% 증가한 3조9446억원을, 영업이익은 251.7% 증가한 121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 분기 1699억원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 같은 실적은 LNG선 등 척당 가격이 높은 선박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조선부문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해양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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