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고은 절친 모델 김효진, 시원시원한 비주얼로 시청자 눈도장!

배우 겸 모델 김효진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운명’에서는 한고은과 10년간 두터운 우정을 쌓은 슈퍼모델 후배 김효진이 등장해 우아한 미모와 길쭉한 키, 시원시원한 성격에 특급 애교까지 갖춘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의 SOS를 받고 한달음에 달려온 김효진이 한고은의 남편 후배들을 위한 초청 요리 도우미로 살뜰히 나서는

‘동상이몽2’ 노사연도 놀란 한고은 먹방···“신랑이 저보고 공룡처럼 먹는대요”

배우 한고은이 반전 먹방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너는 내운명')에서는 한고은-신여웃 부부가 점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과 점심을 함께 먹기 위해 남편 회사 앞으로 갔다. 한고은과 신영수는 함께 차를 타고 국수집으로 이동했다. 신영수 회사 근처 맛집이라고. 한고은은 인터뷰에서 "이 직종이 체중과의 싸움이 치열한 곳이라 식사를 대충 떼우는 게 싫다. 한끼를 먹어도 먹을 수 있을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 리얼한 일상 오늘(6일) 첫 방송!

배우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동상이몽2'에 오늘(6일) 첫 출연한다. 이날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리얼한 일상 생활이 남김없이 공개되며, 그 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한고은의 남편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소이현이 "남편 분이 이적 씨를 닮았다는 소문 들었어요"라고 말하자, 한고은은 미국에서의 일화를 이야기 하며 "미국에 갔을 때 저는 못 알아보고 신랑한테 '혹시 이적 씨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 리얼한 일상 오늘(6일) 첫 방송!

배우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동상이몽2'에 오늘(6일) 첫 출연한다. 이날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리얼한 일상 생활이 남김없이 공개되며, 그 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한고은의 남편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소이현이 "남편 분이 이적 씨를 닮았다는 소문 들었어요"라고 말하자, 한고은은 미국에서의 일화를 이야기 하며 "미국에 갔을 때 저는 못 알아보고 신랑한테 '혹시 이적 씨

한고은, 모잠비크 어린이 위한 사랑의 우물 만들기 동참

한고은이 모잠비크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우물 만들기에 동참했다. KBS1에서 방영 예정인 ‘2016 희망로드 대장정’을 위해 최근 모잠비크에서 희망 나눔을 하고 있는 한고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6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만보네 마을 주민, 어린이들을 위한 우물을 전달했다. 또한 직접 우물을 사용하며 깨끗한 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만보네 마을 주민들은 물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희망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 몸매 관리 비법 공개···“붉은색 고기 안먹어”

배우 한고은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고은이 출연했다. 셰프들은 한고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동안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한고은은 몸매 관리 비법을 묻자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일주일에 24~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고은은 “스무 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 왔다”며 “붉은색 고기는 먹지 않았다. 그리고 버터나 치즈가 들어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한고은 결혼 소식에 대기실에서 난동?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 한고은의 결혼 소식에 난동을 피웠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고은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요리를 펼쳤다. 이날 MC 김성주는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이다. 결혼한 지 8개월 차에 접어든 새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심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한고은이다”라고 한고은을 소개했다. 한고은은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한고은이다”라

‘냉장고를 부탁해’ 이성경, 한고은 동반 출연에 걱정···“오징어 될까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한고은과 이성경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한고은과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큰 키에 대해 "언니도 키가 170cm인데 둘이서 경쟁적으로 엄청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고은은 "어머니가 스머프 수프처럼 국을 엄청나게 끓여도 하루면 동이 났다"며 "언니와 나는 지금도 엄청 먹는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성경 역시 질세라 "나도 한창

한고은 “시집 갔으니 다 말할래”··· ‘냉장고를 부탁해’ 알고 보니 주당인형?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고은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요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와 안정환 MC는 한고은의 냉장고를 탐색했다. 이리저리 냉장고 속을 살펴보던 중 수많은 맥주 캔들이 발견됐고, MC 김성주는 “남편이 술을 좀 하나보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고은은 “아니다. 남편은 술을 못 한다. 다 내거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