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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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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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타액 자가검사키트' 식약처 허가

제약·바이오

피씨엘 '타액 자가검사키트' 식약처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처음으로 개인이 직접 타액(침)을 검체로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29일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한 제품은 체외진단 전문 기업 '피씨엘'의 'PCL SELF TEST - COVID19 Ag'로, 기존 코안(비강)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의 자가검사키트와 달리 입안의 타액을 검체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 허가했

피씨엘-LG화학,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키트' 공급 본격화

제약·바이오

피씨엘-LG화학,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키트' 공급 본격화

체외진단 기업 '피씨엘'은 진단시약 사업 경쟁력을 갖춘 LG화학과 의료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피씨엘은 제품명 'PCL COVID19 Ag Gold'로, LG화학은 자체 브랜드 'AdvanSure(어드밴슈어)'으로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 피씨엘은 직접 판매 뿐만 아니라 LG화학에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내 신속진단키트 수급난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이 공급계약을 체결한 피씨

가까워진 '코로나 종말'···진단업체도 새 먹거리 찾기 분주

제약·바이오

가까워진 '코로나 종말'···진단업체도 새 먹거리 찾기 분주

코로나19 유행으로 위상이 높아진 진단키트 시장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증가, 검사체계의 변화 등으로 검사키트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유행 규모가 정점을 지난 뒤에는 상황이 점차 누그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업체들은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바이오업계 1위를 기록한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피씨엘, 다중 진단기술 연구개발 발표 소식에 강세

[특징주]피씨엘, 다중 진단기술 연구개발 발표 소식에 강세

피씨엘이 다중 진단기술 연구개발 결과 발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피씨엘 주가는 전장 대비 1250원(21.23%)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소연 피씨엘은 대표는 제26회 국제 워크샵 IPFA·PEI에서 ‘다중 진단기술을 통한 효과적인 혈액 감염성 질병 진단’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IPFA·PEI에 초청돼 애보트·로슈진단·글리포스와 함께 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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