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6℃

  • 백령 15℃

  • 춘천 15℃

  • 강릉 12℃

  • 청주 15℃

  • 수원 15℃

  • 안동 16℃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3℃

  • 전주 14℃

  • 광주 17℃

  • 목포 17℃

  • 여수 15℃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6℃

  • 부산 14℃

  • 제주 17℃

클락슨리서치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韓 조선, 2월 전 세계 수주량 1위···신조선가 고공행진

중공업·방산

韓 조선, 2월 전 세계 수주량 1위···신조선가 고공행진

국내 조선업계가 지난달 말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수주량 1위를 기록했다.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41만CGT(100척)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171만CGT(28척, 50%)를 수주해 1위를 기록했고, 중국은 141만CGT(59척, 41%)를 수주해 2위에 머물렀다. 척당 환산톤수는 한국 6.1만CGT, 중국은 2.5만CGT로 한국이 중국 대비 2.5배 높게 나타났다. 올해 1~2월 전

韓조선, 1월 선박 수주 2위···신조선가 '고공행진'

중공업·방산

韓조선, 1월 선박 수주 2위···신조선가 '고공행진'

국내 조선업계가 지난달 중국에 이어 수주량 2위를 차지했다. 13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57만CGT(96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한국은 이 중 97만CGT(32척, 38%)를 수주해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중국은 136만CGT(41척, 53%)를 수주했다. 지난달 말 기준 전 세계 수주 잔량은 전월 말 대비 118만CGT 줄어든 1억2560만CGT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주 잔량은 중국이 6217만CGT

K-조선, 7월 전세계 선박 55% 수주···중국 제치고 3달 연속 1위

K-조선, 7월 전세계 선박 55% 수주···중국 제치고 3달 연속 1위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 중국을 제치고 전체 선박 발주량의 절반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7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10만CGT(표준선 환산톤수·70척)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국은 116만CGT(19척)를 수주하며 55%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수주량은 62만CGT(35척·30%)에 그쳤다. 우리 조선업계는 독보적 경쟁력을 가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카타르

'K-조선' 4월 수주잔고 6년 만에 최대···'고부가' 선박 휩쓸어 단가 높였다

'K-조선' 4월 수주잔고 6년 만에 최대···'고부가' 선박 휩쓸어 단가 높였다

국내 조선사들이 지난달 세계 2위의 수주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잔량은 6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1위를 기록한 중국보다 척당 수주단가가 70% 가량 높아 수익성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월 대비 36% 감소한 251만CGT(표준선 환산톤수·71척)였다. 이중 한국은 82만CGT(16척)를 수주해 중국(154만CGT·45척)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韓 조선, 1분기 선박 수주 점유율 50%···中 따돌리고 세계 1위

韓 조선, 1분기 선박 수주 점유율 50%···中 따돌리고 세계 1위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 1분기 전세계에서 발주된 선박 절반 이상을 거머쥐며 수주 실적 1위에 올랐다. 6일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323만CGT(표준선 환산톤수·88척) 중 164만CGT(35척)를 수주하며 136만CGT·46척의 중국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절반을 넘었다. 지난 1분기 기준 한국은 세계 선박 발주량 920만CGT(259척)의 50%인 457만CGT(97척)를 따냈다. 중국은 386만CGT(130

韓조선업 7월 수주량 1위···3개월 연속 중국 제쳐

韓조선업 7월 수주량 1위···3개월 연속 중국 제쳐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 전세계 발주량 절반을 차지하며 5월 이후 줄곧 1위를 이어갔다. 13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7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 55만CGT(25척) 중 절반(27만CGT, 10척) 가까이 수주하며 중국(20만CGT, 11척)을 제치고 세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3만CGT(1척)로 뒤를 이었다. 작년 대비 전세계 발주량이 43% 줄어든 가운데 7월말 수주잔량은 중국(9%↓)과 일본(24%↓)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韓선박 5월 수주량 1위···LNG운반선 발주세 지속

韓선박 5월 수주량 1위···LNG운반선 발주세 지속

지난달 한국 조선사들이 글로벌 선박 발주량의 60%를 수주하며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5월 한 달간 전세계 선박 발주량 106만CGT(34척) 중 64만CGT(16척)를 수주했다. 중국은 27만CGT(8척), 일본은 6만CGT(3척)를 각각 수주하며 뒤를 이었다. 올해 5월 전세계 발주량은 지난달 144만CGT(49척)에 비해 26% 감소했다. 최근 3년간 1~5월 누계 선박 발주량은 2017년 904만C

한국 조선업, 중국 제치고 두달 연속 수주 세계 1위

한국 조선업, 중국 제치고 두달 연속 수주 세계 1위

한국 조선업이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중국을 제치고 수주 실적 세계 1위를 달성했다.4일 클락슨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의 수주실적에서 한국은 58만6809CGT(수정환산톤수)로 중국(26만7663CGT)를 제치고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한국의 글로벌 수주 점유율은 48.5%로 절반에 육박했고 중국(22.1%)과 일본(20.2%)이 뒤를 이었다. 월별 수주실적에서 한국이 중국을 앞선 것은 올들어 2월, 7월, 8월, 10월, 11월 등 다섯 번째다. 지난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