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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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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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NAVGTR서 4관왕 영예

게임

네오위즈 'P의 거짓', NAVGTR서 4관왕 영예

네오위즈는 콘솔 대작 'P의 거짓(Lies of P)'이 세계적인 비디오 게임 어워드인 NAVGTR(The National Academy of Video Game Trade Reviewers)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NAVGTR는 애니메이션, 미술,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 등 총 54개 분야에서 그해의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전통 있는 글로벌 비디오 게임 어워드다. 이번 23회 어워드는 전 세계 미디어 관계자 1천여 명과 사용자 1만40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수상작 발표는

무명 개발사에 '통큰 투자'···네오위즈 속내는

게임

[투자의 '씬']무명 개발사에 '통큰 투자'···네오위즈 속내는

네오위즈가 폴란드 신생 콘솔게임 스튜디오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통큰 투자'를 단행했다. 심지어 이번 베팅은 해외 콘솔게임 스튜디오에 대한 첫 투자다. 최근 'P의 거짓'으로 글로벌 콘솔시장에 이름을 알린 상황에서 세계적 수준의 개발진이 포진한 회사와 협업,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기 위한 포석이다. 신생 개발사에 224억원이나 투자, 왜?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전날 폴란드 콘솔게임 개발사 '블랭크 게임 스튜디오

'PC·콘솔' 대작 속속···엔씨소프트, 글로벌 게임社 도약한다

IT일반

'PC·콘솔' 대작 속속···엔씨소프트, 글로벌 게임社 도약한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3개 분기만에 지난해 전체 성과를 뛰어넘었다. 내년에는 PC·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이하 TL)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3분기 만에 작년 해외 매출 넘어서=엔씨는 올해 3분기까지 7363억원의 누적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을 기록하며 작년 해외 실적이었던 7336억원을 뛰어넘었다.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퍼디·카트·데이브 '콘솔 삼총사'···글로벌 넥슨 이끈다

IT일반

[2023 게임 대작]퍼디·카트·데이브 '콘솔 삼총사'···글로벌 넥슨 이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위축된 게임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3년여가량 숨고르기를 마친 국내 게임사들은 그간 준비해 온 기대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뉴스웨이는 수년간 준비해 온 대형 신작을 통해 다시 날아오를 국내 주요 게임사 10곳의 새해 전략을 조명한다.[편집자주] 넥슨이 내년 '콘솔게임' 삼총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일부 타이틀은 얼리 액세스(유

3년만 컴백에 '구름 인파'···현장은 '안전' 전쟁 중

IT일반

[지스타2022]3년만 컴백에 '구름 인파'···현장은 '안전' 전쟁 중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2' 개막 이튿날인 18일, 행사장이 위치한 부산 벡스코는 기대작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해보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주요 게임사들이 오프라인 공간에 한데 모여 신작 보따리를 풀어내자, 게이머들이 만사 제쳐놓고 현장을 찾은 것이다. ◇역대급 인원 몰릴 듯, 안전요원 3배↑=개막 첫날 참관객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역대 최대 참관객 수를

게임사들 1조 규모 콘솔 시장 공략 ‘속도’

IT일반

게임사들 1조 규모 콘솔 시장 공략 ‘속도’

PC‧모바일게임에 집중하던 국내 게임업계가 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씨소프트, 넥슨 등 대형 게임업체가 콘솔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펄어비스, 라인게임즈 등 중견업체도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연평균 40% 이상 증가하며 올해에만 1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콘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게임업계가 분주한 형국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라인게임즈 등 국내 게임업체들이 잇달아 콘솔

‘동물의 숲’으로 확인한 韓 콘솔 시장···게임사 진출 열풍

‘동물의 숲’으로 확인한 韓 콘솔 시장···게임사 진출 열풍

최근 국내에서 日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동물의 숲)이 흥행에 성공하며, 콘솔게임의 시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월 20일 출시된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닌텐도 스위치’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의 정가는 36만원이지만 동물의 숲 에디션 특별판은 100만원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반 모델도 귀하긴 마찬가지다. 지난 3일에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소량 재고 입고 소식

게임업계 ‘콘솔’ 개발에 박차···글로벌 시장 영향력 강화

게임업계 ‘콘솔’ 개발에 박차···글로벌 시장 영향력 강화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콘솔’ 플랫폼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솔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콘솔게임시장은,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들의 새 먹거리로 인식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콘솔 플랫폼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콘솔게임은 전용 디바이스(콘솔)를 TV나 모니터 화면에 연결해 플레이하는 게임을 말한다.

진화하는 ‘콘솔 게임’, 다시 주목받을까

진화하는 ‘콘솔 게임’, 다시 주목받을까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에 밀리며 시장이 축소됐던 ‘콘솔(가정용) 게임기’가 점차 진화하며 다시 부흥기를 노리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콘솔 게임기 시장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lay Station)’,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Xbox)’, 닌텐도의 ‘위(Wii)’가 3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 각각의 콘솔 게임 업체는 단순한 콘솔 게임기에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이용자의 입맛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소니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콘솔게임 ‘희망과 절망사이’···반격은 가능한가

[포커스]콘솔게임 ‘희망과 절망사이’···반격은 가능한가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며 콘솔게임 시장을 위협하면서 일각에서는 이제 콘솔게임 시장에 미래는 없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다른 시각도 있다. 약간의 변화는 생기겠지만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콘솔게임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고 말이다.실제 국내에서는 인터넷 환경이 발달하고 스마트폰 등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게임시장이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콘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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