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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검색결과

[총 55건 검색]

상세검색

코픽스, 4개월 연속 하락···주담대 변동금리 떨어지나

금융일반

코픽스, 4개월 연속 하락···주담대 변동금리 떨어지나

은행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넉 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월 대비 0.03%p 낮은 3.59%로 집계됐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0.03%p 내린 3.78%,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0.05%포인트 떨어진 3.19%였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코픽스 3달 연속 하락···주담대 변동금리 더 내린다

은행

코픽스 3달 연속 하락···주담대 변동금리 더 내린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변동금리를 산정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 달 연속 하락했다. 은행권 예금금리 등 시장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2월 코픽스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62%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하락했다. 세 달 연속 하락이다. 코픽스는 지난해 11월까지 세 달 연속 상승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하락세로 전환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81%로 전월대비

1월 코픽스 0.18%포인트 하락한 3.66%···대출금리 더 내려간다

은행

1월 코픽스 0.18%포인트 하락한 3.66%···대출금리 더 내려간다

1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66%로 지난달(3.84%)과 비교해 0.18%포인트 하락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 9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했다가 지난해 12월 하락 전환한 뒤 2개월 연속으로 떨어졌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3.84%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하락했으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3.29%로 전월과 같았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

변동형 주담대 금리 인하 기대에···'고정이냐 변동이냐' 차주 고민 깊어져

은행

변동형 주담대 금리 인하 기대에···'고정이냐 변동이냐' 차주 고민 깊어져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준거 금리인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 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전환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 하단이 더 내려갈 전망이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낮은 '역전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금리가 더 내려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돈을 빌리려는 이용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84%로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지난달 4.0%와 비교하면 0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코픽스···대출금리 내려간다

은행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코픽스···대출금리 내려간다

은행 변동금리 대출금리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1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84%로 집계됐다. 지난달(4.00%)과 비교해 0.16%포인트 하락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 9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했다가 이달 하락 전환했다. 같은 기간 잔액 기준 코픽스는 3.89%에서 3.87%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3.29%로 전월(3.35%) 대비 0.06%포인트 내

코픽스, 11개월 만에 4%대 진입···3개월 연속 상승

은행

코픽스, 11개월 만에 4%대 진입···3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소폭 상승하면서 석 달째 상승이 이어졌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0월(3.97%)보다 0.03%포인트(p) 높은 4.00%로 집계됐다. 코픽스가 4%대로 들어선 것은 11개월 만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90%에서 3.89%로 0.01%p 하락했고 신(新)잔액기준 코픽스는 3.33%에서 3.35%로 0.02%p 뛰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

10월 코픽스 3.97%로 연중 '최고'···대출 금리 또 오른다

은행

10월 코픽스 3.97%로 연중 '최고'···대출 금리 또 오른다

지난 10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 대비 0.15%포인트(p) 오르면서 올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출금리는 또 오를 전망이다. 은행연합회가 15일 공시한 10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3.97%로 전월대비 0.15%p 올랐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12월 4.2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 4월 코픽스는 3.44%로 기준금리(3.50%)보다 낮아졌지만 5월 3.56%, 6월 3.70%까지 올랐다가 7월(-0.01%P‧3.69%)과 8월(-0.

기준금리 8개월째 제자리인데···은행 주담대 금리 8% 돌파 목전

은행

기준금리 8개월째 제자리인데···은행 주담대 금리 8% 돌파 목전

한국은행이 지난 2월부터 6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지만 시장금리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 상단이 7%를 돌파한 데 이어 연말까지 8% 가까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가계대출 수요를 꺾으려는 금융당국의 주문도 금리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4.54~7.13%로 집계됐다.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돌파한 것인데 불과 2달 전만 해도 상단이 6.05%였던 것과 비교하면 1%포인트 이상 뛰었다. 고정 금리

9월 코픽스 0.16%p 오른 3.82%···대출금리 오른다

은행

9월 코픽스 0.16%p 오른 3.82%···대출금리 오른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 달 만에 반등했다. 예금과 은행채 등의 금리가 오른 영향이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82%로 전월보다 0.16% 포인트(p) 올랐다. 앞서 지난 4월 코픽스는 3.44%로 기준금리(3.50%)보다 낮아졌지만 5월 3.56%, 6월 3.70%까지 올랐다가 7월(-0.01%P)과 8월(-0.03%P) 떨어지더니 석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3.86

8월 코픽스 3.66%···두달 연속 하락

은행

8월 코픽스 3.66%···두달 연속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 대비 0.03%포인트 떨어지며 두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의 공시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는 3.66%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떨어졌다. 앞서 4월 코픽스는 3.44%로 기준금리(3.50%)보다 낮아졌지만 5월에는 3.56%로 뛰어올랐고 6월 3.70%까지 올랐었다. 그러다 지난 7월(3.69%)부터 두달 연속 하락한 것이다. 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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