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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실적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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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작년 영업익 1조3279억···'역대 최대 실적'

자동차

한국타이어, 작년 영업익 1조3279억···'역대 최대 실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해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2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1% 증가한 1조327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 늘어난 8조9396억원이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2320억원, 492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타이어 측은 지난해 호실적에 대해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로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선제적 연구

매출 25조, 영업익 1조 돌파···LG엔솔, 연간 최대 실적(종합)

에너지·화학

매출 25조, 영업익 1조 돌파···LG엔솔, 연간 최대 실적(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세웠다. 올해에도 전기차 시장 성장을 자신하며 매출은 25~30% 이상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투자 금액도 50% 가량 늘리기로 했다. 경영진들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수주잔고 385조원=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지난해 연간 매출 25조5986억원, 영업이익 1조2137억원을 달성

LG엔솔, 최대 실적 '축포'···"올해 매출 30% 확대"

에너지·화학

LG엔솔, 최대 실적 '축포'···"올해 매출 30%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권영수 LG엔솔 부회장은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회사 측은 올해 연매출 25~30% 이상 확대를 목표로 세웠다. ◇최대 실적 '축포'…"판가 연동 확대"=27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4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연간 매출 25조5986억원, 영업이익 1조213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4%, 57.9% 증가한 수치

LG이노텍, 4분기 '어닝쇼크'···年 실적은 '역대 최대'

전기·전자

LG이노텍, 4분기 '어닝쇼크'···年 실적은 '역대 최대'

작년 4분기 LG이노텍 영업이익이 60% 이상 급감하는 '어닝 쇼크'가 발생했다. 애플의 생산차질과 환율 악재가 겹친 결과다. 다만 연간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25일 LG이노텍은 2022년 4분기 매출 6조5477억원, 영업이익은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0.45% 급감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1년 2분기(1519억원) 이후 6개 분기 만에 가장 낮았다. 이는 최대 고객사인 애플의 생산 차질 여파가 반영

카겜, 3년새 영업익 3배 '점프'···"올핸 더 좋다"

게임

카겜, 3년새 영업익 3배 '점프'···"올핸 더 좋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준수한 성적을 낸 데다, 이보다 1년 앞서 내놓은 '오딘: 발할라라이징'(이하 오딘) 역시 꾸준한 반응을 이어간 덕이다. 두 타이틀이 나오기 전과 비교하면 매출은 2.4배, 영업이익은 3배나 확대됐다. 증권가에서는 새해 기대작들이 대거 포진된 점을 고려, 이런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

'최대 실적 달성' 최정우 회장, S&P 글로벌 '올해의 CEO' 수상했다

'최대 실적 달성' 최정우 회장, S&P 글로벌 '올해의 CEO' 수상했다

혁신적인 경영을 이끈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의 CEO(CEO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최 회장은 취임 후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경영구조를 혁신하며 그룹의 핵심 신성장 사업을 견인하고, 전략적인 투자를 실행한 것과 2021년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런던에서 S&P 글로벌 커머디티 인사이트가 주관한 제10회 Global Metals Awards(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올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매출액 230조 육박’··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자동차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매출액 230조 육박’··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력 3사 통합 매출이 230조원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에도 고수익 제품 판매 비중 증가와 선제적 공급망 대응으로 사상 최대 매출액을 올린 것은 그룹의 입장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26일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2021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3사 합계한 매출 금액은 229조1752억원으로 230조에 근접했다. 코로나 19 팬데믹과 자동차

포스코, 철강 초호황에 웃었다···매출 76조·영업익 9조 ‘역대 최고’(종합)

포스코, 철강 초호황에 웃었다···매출 76조·영업익 9조 ‘역대 최고’(종합)

포스코가 지난해 철강시장 초호황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6조4000억원, 영업이익 9조2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83.8% 급증했다. 포스코의 연결 연간 매출이 70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1968년 창사 이래 최초다. 이전의 매출 최대치는 2011년의 68조9000억원이었다. 연간 영업이익이 9조원을 넘어선 것도 사상 처음이다.

포스코, 사상 최대 실적 ‘영업익 2兆’ 달성···‘조선·車’ 호조세 수익 증가(종합)

포스코, 사상 최대 실적 ‘영업익 2兆’ 달성···‘조선·車’ 호조세 수익 증가(종합)

포스코가 영업이익 2조원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철강 부문은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과 조선 및 자동차 부문 수요 산업 호조로 인해 판매가격 인상 및 판매량 상승으로 하반기에도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부진했던 크라카타우포스코, 장가항포항불수강,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등 해외법인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최대 실적을 도왔다. 포스코는 22일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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