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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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최강국 韓, 성장 요건 충분"(종합)

[창간 10주년 포럼] "ICT 최강국 韓, 성장 요건 충분"(종합)

미래를 이끌어나갈 MZ세대들이 3중고(고물가·고환율·고금리)를 비롯해 미국의 고강도 긴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위기에 빠진 한국경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MZ세대 리더들은 현재 한국경제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저성장에 발목이 잡혔지만 위기 속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는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포럼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뉴스웨이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위기 탈출 아젠다 던졌다

일반

[창간 10주년 포럼]'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위기 탈출 아젠다 던졌다

국내 대표 온라인 경제 미디어로 자리매김한 뉴스웨이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개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오전 7시30분부터 약 4시간 가량 이어졌다. 이날 포럼에는 뉴스웨이 김종현 회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임직원과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권도엽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각계 관계자 400여

MZ "저성장 원인은 저출산·고령화···대책 절실"

[창간 10주년 포럼]MZ "저성장 원인은 저출산·고령화···대책 절실"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MZ세대는 우리나라 저성장의 주된 원인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를 지목했다. 이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그에 따른 생산성 감소가 한국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는 출산장려 및 고령인구 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2일 뉴스웨이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MZ세대(1981~1996년생) 2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

LH, 주택기술정보지 ‘Leading Housing’ 발간·배포

LH, 주택기술정보지 ‘Leading Housing’ 발간·배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회적 쟁점이 되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택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택기술정보지(Leading Housing)를 발간·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배포될 창간호는 ‘층간소음’을 주제로 설계 기준에서부터 소음의 종류 등 기술·법적 내용을 비전문가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LH 관계자는 “주택기술정보지를 통해 오해하거나 이해가 어려웠던 기술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집에 대한 폭넓은

한국경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오프라인 창간기획]한국경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올해 국내외 경제 여건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보내면서 '저성장' '불안정성' '갈등'등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뉴스웨이>는 창간을 맞아 2013년 국내외 경제 불안 원인에 대해 짚어봤다. ◇국외 경제 불안…美 경기회복 지연, 원자재 가격 급등 미국 주택시장의 대표적 가격 지수인 S&P 케이스-쉴러지수는 전년동월, 전월동월 대비 각각 5개월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비농

응답하라 1997 소설 출간 "QR코드 통해 하이라이트 제공"

응답하라 1997 소설 출간 "QR코드 통해 하이라이트 제공"

응답하라 1997 소설 출간 소식이 화제다.지난해 복고 열풍을 몰고 온 케이블채널 tvN 화제작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이 동명의 소설로 출간된다.이덕재 tvN 콘텐츠 기획담당은 3일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인 만큼 종영 이후 각종 출판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며 "시청자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소설은 드라마와는 또 다른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내용으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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