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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전망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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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대세하락기 이어진다"

부동산일반

[2022 부동산결산④]"내년에도 대세하락기 이어진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내년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금리인상이 가장 큰 하락요인으로 진단했다. 9일 뉴스웨이가 부동산 전문가 대상으로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취재한 결과 내년 상반기까지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고금리를 집값 하방요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1월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 연 3.25%로 결정했다.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0.25%p, 7월 0

집값 하락 시그널 포착?···“상승폭 축소됐다고 봐야”

집값 하락 시그널 포착?···“상승폭 축소됐다고 봐야”

작년 말부터 집 값이 조금씩 떨어졌다며 “드디어 집값을 잡았다”는 정부의 자화자찬 목소리가 나왔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에서는 서울 은평구 아파트 값이 1년 7개월 만에 처음 떨어졌고, 그다음 주에는 도봉·강북구 아파트 값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것이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로 작년 말부터 아파트를 사겠다는 사람은 줄어드는 반면 매물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집값 고점론’을 들고 나오면서 최근 집

 신규 조정대상지···“관망세 짙어지고 내년 상반기 하향세 전망”

[현장에서] 신규 조정대상지···“관망세 짙어지고 내년 상반기 하향세 전망”

최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 움직임이 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해당 현장 관계자들은 매도와 매수 모두 본격적인 관망세가 시작됐고, 규제 영향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가격도 소폭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집값 과열 조짐이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 36곳을 신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조정대상지역에 추가된 광역시는 ▲부산 서구·동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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