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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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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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바이오 장비 직거래 마켓' 거래 50여건 등록···"운영자금 마련에 도움"

제약·바이오

바이오협회 '바이오 장비 직거래 마켓' 거래 50여건 등록···"운영자금 마련에 도움"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해 10월 신설한 '바이오 장비 직거래 마켓'에서 총 50여 건에 달하는 판매∙구매 제품들이 등록되며 꾸준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운영하는 바이오 장비 판매 중계 플랫폼 '바이오 장비 직거래 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참여하는 장비 마켓 플레이스다. 각 사가 보유한 중고 장비 제품 구매 및 판매, 신품 구매 요청 등을 할 수 있는 기업 간(B2B)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전까지는 바

"은행들, 중고거래·투자 사기 의심 계좌도 지급정지 요청 외면"

은행

"은행들, 중고거래·투자 사기 의심 계좌도 지급정지 요청 외면"

최근 신종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투자·중고물품사기 등 범죄의심 계좌 대한 지급정지 요청에도 대다수 은행이 이를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기통신금융사기를 제외한 사기(중고거래 사기, 투자사기 등 )'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에 응하고 있는 은행은 시중 5대 은행 중 하나은행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

200만원에 '의사 부캐'?···뜨거운 블라인드 계정 시장

소셜

[카드뉴스]200만원에 '의사 부캐'?···뜨거운 블라인드 계정 시장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가입자 8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직장인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계정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계정 거래는 일반적으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나 메신저 오픈채팅방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계정 당 금액은 만 원대부터 직장에 따라 수백만 원까지 올라가기도 하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의사 인증 계정을 200만 원대에 판매한다는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렇다면 사

'속 빈 강정' 중고나라·당근마켓, 수익성 더 떨어졌다

채널

'속 빈 강정' 중고나라·당근마켓, 수익성 더 떨어졌다

비대면 거래 활성화가 지속하며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이 지난해에도 매출 신장에 성공했다. 하지만 개인 간 거래(C2C) 특성 상 수익을 내는 게 쉽지 않은 탓에 영업손실은 더 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고나라는 지난해 매출액이 16.7% 증가한 10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1억원에서 94억원으로 83억원이나 늘었다. 중고나라의 수익성 저하는 판관비 증가가 영향이 컸다. 2021년 97억원이

"반택 되나요?" 2030女 사로잡은 편의점 택배의 매력은

기획연재

[이심쩐심]"반택 되나요?" 2030女 사로잡은 편의점 택배의 매력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구경하다 보면 '반값 택배', '반택', '편의점 택배' 등의 단어가 자주 눈에 들어옵니다. 중고거래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들에게는 낯선 용어일 텐데요. 이 용어들은 모두 편의점 반값 택배를 의미합니다. 반값 택배란 받는 사람의 집 앞이 아닌 주변 편의점에서 물건을 수령하는 방식의 택배로, 일반 택배보다 비용이 저렴한데요. 중고거래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편의점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중고거래

6,990원 당당치킨, 1만원 되팔이 등장···"줄 서줘서 마진?!"

[소셜 캡처]6,990원 당당치킨, 1만원 되팔이 등장···"줄 서줘서 마진?!"

저렴한 가격으로 관심몰이 중인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이 등장하지 말아야 할 곳에 등장했습니다. 바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판매 물품으로 올라온 것. '홈플러스 당당치킨 선착순'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판매 글에는 "12시 타임 줄서서 샀다. 1시 5분까지 판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 마리 6,990원인 당당치킨, 판매자가 책정한 중고거래 가격은 1만원입니다. 앞서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빵에 이어 중고거래 플랫폼에 등장한 당당치킨, 네티즌들

"나도 해볼까" 요즘 핫한 '무(無)지출 챌린지', 방법은?

[카드뉴스]"나도 해볼까" 요즘 핫한 '무(無)지출 챌린지', 방법은?

최근 고물가 시대를 맞아 한 푼이라도 더 아끼고자 허리띠를 졸라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30세대에서는 일주일에 며칠은 아예 지출 없이 생활하는 무(無)지출 챌린지도 유행인데요. 최근까지 유행했던 소비 위주의 '욜로(You Only Live Once·YOLO)'와 정반대되는 도전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챌린지를 인증하기도 하는데요. 무지출 챌린지, 어떻게 하는지 살펴봤습니다. ◇ 식비 줄이기 = 지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식비.

중고로 싸게 팔아도 '이것들'은 사지 마세요

[카드뉴스]중고로 싸게 팔아도 '이것들'은 사지 마세요

최근 인터넷 카페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중고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중고시장, 거래해서는 안 되는 품목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개인 간 거래가 불가한 품목은 총 9종입니다. 화장품 샘플이나 소분 제품은 온라인 거래는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사고파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개인 간 거래가 활발한 품목이지만, 영업 신고를 한 사람만 판매해야 합니다. 판매소의 허가를

남들이 '자전거' 구할 때 강남에선 '샤넬'·'에르메스' 찾는다

[카드뉴스]남들이 '자전거' 구할 때 강남에선 '샤넬'·'에르메스' 찾는다

공원‧지하철역 등 공공장소를 지나다 보면 서서 물건을 거래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중고거래를 하는 모습인데요. 최근 합리적‧실용적 소비가 확산되면서 중고거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상품을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팔아 돈도 버는 등 다양한 정점이 있는 중고거래. 최근에는 앱을 통한 익명거래도 간편해져 더욱 대중화됐습니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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