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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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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실상 개점휴업 '금성백조주택' 내년 신규분양 '0' 일수도

건설사

[단독]올해 사실상 개점휴업 '금성백조주택' 내년 신규분양 '0' 일수도

올해 분양과 수주에 소극적이었던 금성백조주택이 내년에도 분양과 수주 등 무리하게 새로운 사업을 벌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갖고 있던 일부 사업권도 상당 부분 정리를 할 예정이다. 2~3년 후 시장 상황이 변할 때까지 비(非) 건설 분야 자회사에 집중하겠다는 오너일가의 의중이 반영됐다. 업계에 따르면 금성백조주택은 2024년에도 신규 사업 보다 기존 사업을 정리하는 데 집중한다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개발사업은

"손해 볼 바에 개점휴업" 금성백조, 내년 주택사업 전면보류

건설사

[단독]"손해 볼 바에 개점휴업" 금성백조, 내년 주택사업 전면보류

아파트 브랜드 '예미지'를 공급하는 금성백조주택이 2023년 택지개발사업과 분양 등 신규 주택사업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면서 미분양 우려가 커진데다 원자재와 인건비까지 상승하면서 사업을 하는 게 오히려 손해라고 판단해서다. 이에 따라 금성백조주택은 당분간은 자회사 등 비(非) 건설 분야 관계회사를 통한 수익창출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금성백조주택은 내년에 예정했던 분양일정을 모두 무기

금성백조그룹 2세 승계 본격화하나

금성백조그룹 2세 승계 본격화하나

창업주인 정성욱 회장이 이끄는 금성백조그룹이 2세 승계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정 회장의 장남인 정대식 금성백조주택 사장이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금성백조건설이 최근 본격적인 외형 성장에 나서며 그룹 최정점에 있는 금성백조주택과의 합병 가능성이 점쳐지면서다. 정 회장의 장남인 정 사장은 지난해 2월 그룹 지주회사인 금성백조주택 사장에 오르면 본격적인 2세 경영에 나선 사실이 있다. 그러나 지주회사격인 금성백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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