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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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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전차 반열 오른 'K2'···현대로템 효자됐다

중공업·방산

[밸류업 K방산]세계 10대 전차 반열 오른 'K2'···현대로템 효자됐다

국내 유일 전차 생산 기업 현대로템이 명실상부 'K-방산' 신드롬을 이끄는 주역으로 거듭났다. 지난 2022년 한국 방위산업 최초로 전차 수출을 이뤄낸 현대로템은 올해도 추가 수출을 위해 바짝 고삐를 죄고 있다. 잘 만든 '탱크' 하나, 열 무기 안 부럽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K2 흑표' 재평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글로벌 방산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놨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구시대

현대로템, DXK서 '방호체계 전차·장갑차' 최첨단 기술 공개

현대로템, DXK서 '방호체계 전차·장갑차' 최첨단 기술 공개

현대로템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이번 달 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검증된 기술력 기반 국내 지상무기체계 선두기업'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현대로템은 주요 전시품들을 통해 현재와 미래 전장에서 주요 이슈로 부상 중인 지상무기체계의 방호력 증진 및 병력 감소에 대한 솔루션

한화시스템, ‘전차의 눈’ 조준경에 최신 열상 장치 적용

한화시스템, ‘전차의 눈’ 조준경에 최신 열상 장치 적용

K1A1 모든 전차의 조준경에 최신 열상 장치가 적용돼 군의 전투력과 생존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올해부터 방위사업청과 향후 10년간 현재 군에서 운용 중인 모든 K1A1전차의 조준경에 K2급 최신 열상 장치를 적용하는 약 1500억원 규모의 양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방위사업청과 213억원 규모의‘K1A1전차장 및 포수 조준경 부품류 공급계약’을 체결해 우선적으로 70대의 K1A1전차 조준경에 최신 열상

원화 강세에 제동 걸린 ‘電·車 군단’

원화 강세에 제동 걸린 ‘電·車 군단’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 돌아오면서 기세등등했던 전차(電車)군단의 행보가 원달러 환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원화 강세가 수출 경쟁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 속에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044원70전을 기록했다. 원 달러 환율이 105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08년 8월20일 이후 5년8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2시36분 현재 전날보

2014 업종 기상도

[포커스]2014 업종 기상도

글로벌 경기 개선세가 뚜렷해지면서 내년 한국 경제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개선에 대한 수혜가 국내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개별 업황에 따라 수익 개선의 정도는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침체기에 국내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전기전자의 전망은 다소 흐리게 제시됐고 신성장산업 중 하나인 인터넷서비스 등은 내년에도 순항 할 것으로 관측됐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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