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임윤호, 브로맨스 과시··· ‘프린스의 왕자’ 완벽호흡 자랑

FT아일랜드 최종훈과 배우 임윤호가 ‘프린스의 왕자’ 촬영 현장에서 훈훈한 남남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7일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제작 심엔터테인먼트, 와이랩)에 출연 중인 최종훈, 임윤호의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종훈과 임윤호는 촬영 중 함께 인증 샷을 찍으며 물오른 호흡을 과시 했으며, 극 중 역할인 시현-몽룡에 몰입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는 등 남다른 남남 케미를 완성했다. 훈훈

임윤호, 섹시 카리스마 女心 쥐락펴락··· ‘프린스의 왕자’ 현장공개

임윤호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모습이 포착돼 여성 팬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임윤호가 출연하는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왕자'(제작 심엔터테인먼트, 와이랩) 현장 비하인드 컷을 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임윤호는 조각 같은 외모 하나 만으로도 넘치는 아우라와 섹시한 턱선이 돋보이는 등 카리스마와 섹시가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 하며 여심을 저격 했다.'프린스의 왕자'에서 임윤호는 신생 게임 벤처회사 캐슬소프트의 대

임윤호, 돌직구 고백 ‘상남자네’··· ‘불굴의 차여사’ 인기 견인

임윤호가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돌직구로 고백하며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88회에서 김선우(임윤호 분)가 오민지(민지아 분)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겠다고 당차게 말했다.극중에서 선우는 민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 앞에서 달수(오광록 분)를 만나 회사 동료가 챙겨주다니 민지가 복이 많은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후 민지가 자신의 부모님이 이해 못하는 일은 하지 않고 인정받겠

‘불굴의 차여사’ 임윤호, 폭풍 질투에 시청자들은 폭풍웃음

임윤호가 귀여운 질투심을 보이며 안방극장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극본 오린, 연출 오현창 장준호) 74회에서 김선우(임윤호 분)가 오민지(민지아 분)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윤호는 극 중 민지의 이마에 뽀뽀하며 자신의 심장소리를 민지와 함께 듣고 느끼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후 민지가 차로 집까지 태워주자 선우는 남자가 여자를 데려다줘야 하는데 자존심 상한다고

‘불굴의 차여사’ 임윤호, 로맨틱 눈빛+달달 목소리 여심저격

임윤호가 ‘불굴의 차여사’에서 로맨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71회에서 선우(임윤호 분)가 민지(민지아 분)와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극중 선우(임윤호 븐)는 민지와 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자신을 은지가 아닌 김선우 자체로 봐주는 것에 기뻐했다. 이후 돗자리 위에 누운 선우는 자신의 가슴에 귀를 대고 있는 민지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다가 입맞춤을 했다.임윤호는 다정한

‘불굴의 차여사’ 민지아·임윤호, 미묘한 기류···김보연 행보는? 관심↑

‘불굴의 차여사’에서 이가령의 심장을 이식받은 임윤호와 민지아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극본 오린, 연출 오현창, 장준호)에서는 차여사의 막내딸 민지(민지아 분)가 오랜 유학을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민지는 은지(이가령 분)와 반대로 활발하고 돌직구 성격의 똑순이 캐릭터로 차여사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 또한 죽은 딸 은지의 심장을 이식받은 선우

임윤호, 첫 등장부터 강렬··· ‘불굴의 차여사’ 2막 전환 이끈다

임윤호가 ‘불굴의 차여사’에 첫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63회에서 선우(임윤호 분)가 진료를 마치고 나온 후 자신에게 심장을 이식해준 은지(이가령 분)의 엄마인 미란(김보연 분)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첫 등장했다.이가령이 교통사고로 극에서 하차하고 임윤호가 투입되면서 새로운 이야기로 전환, 2막이 시작되는 셈이다.극중 임윤호는 고귀한 생명의 선물 덕에 숨을 쉬고 있

임윤호, 이가령 심장이식 男 ··· ‘불굴의 차여사’ 히든카드 투입

임윤호가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를 통해 3년 여만에 친정 같은 MBC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난 2012년 MBC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으로 연기에 데뷔했던 임윤호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 투입 7일 방송되는 63회부터 첫 등장한다.극중에서 임윤호는 심근중으로 고통받던 중 은지(이가령 분)의 심장을 이식 받게 된 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후 자신에게 심장을 이식해준 은지의 가족을 감사의 뜻으로 만나게 되고 은지의 동생인

임윤호,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1인3역 완벽··· 도데체 누구야?

임윤호가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의 두번 째 작품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에서 84분간 1인 3역을 완벽하게 소화,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에서 임윤호는 극 중 탈옥범들을 쫓는 형사 조성기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이후 탈옥범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천상사로 등장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악인의 모습으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임윤호,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서 강력한 존재감 발산

윤호가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를 통헤 숨겨둔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한다. 20일 방송되는 KBS2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1의 두번 째 작품인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극본 홍순목, 연출 김용수)에서 퇴직 형사 조성기 역을 맡은 배우 김영철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 36년간 미제로 남은 탈옥 사건의 핵심 키 역할을 함으로써 드라마의 극적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화제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