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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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중고차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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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쉐린·한국타이어로 인증중고차 품질 높인다

자동차

현대차, 미쉐린·한국타이어로 인증중고차 품질 높인다

현대자동차는 인증중고차에 우수한 성능의 타이어를 장착해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도를 함께 높인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2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인증중고차센터에서 미쉐린코리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각각 '인증중고차용 타이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중고차를 매입 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차종과 기존 장착된 타이어 종류에 따라 미쉐린 또는

기아 인증중고차, '한국타이어' 신고 달린다

자동차

기아 인증중고차, '한국타이어' 신고 달린다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기아의 인증중고차에 한국타이어가 장착된다. 기아는 브랜드 체험관 '기아 360'(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인증중고차용 타이어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기아 권혁호 부사장, 한국타이어 박종호 한국사업본부장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를 매입해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차량에 한국타이어 메인 브랜드

'인증중고차' 사업 포문 연 '기아', 내달 1일부터 본격 판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인증중고차' 사업 포문 연 '기아', 내달 1일부터 본격 판매

기아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기아 인증중고차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기아는 발표를 통해 인증 중고차 3대 차별화 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New Experience) 제공 △최고 품질(Best Quality)의 중고차 공급 △국내 최초 중고 EV 품질등급제 도입(EV Pioneer)을 제시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일반차량 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포함한 고품질의 '제조사 인증중고차(Manufacturer Certified Pre-Own

'기아 인증중고차 차별화' 주제 발표하는 김지민 상무

한 컷

[한 컷]'기아 인증중고차 차별화' 주제 발표하는 김지민 상무

김지민 기아 국내사업전략실장 상무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인증중고차 미디어데이'에서 '차별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기아는 발표를 통해 인증 중고차 3대 차별화 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New Experience) 제공 △최고 품질(Best Quality)의 중고차 공급 △국내 최초 중고 EV 품질등급제 도입(EV Pioneer)을 제시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일반차량 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포함한

권혁호 부사장, "인증중고차 3대 차별화···서비스 제공할 것"

한 컷

[한 컷]권혁호 부사장, "인증중고차 3대 차별화···서비스 제공할 것"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인증중고차 미디어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기아는 발표를 통해 인증 중고차 3대 차별화 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New Experience) 제공 △최고 품질(Best Quality)의 중고차 공급 △국내 최초 중고 EV 품질등급제 도입(EV Pioneer)을 제시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일반차량 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포함한 고품질의

기아, '품질 검증' 인증 중고차···내달부터 사업 개시

한 컷

[한 컷]기아, '품질 검증' 인증 중고차···내달부터 사업 개시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인증중고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뒤부터 반시계 방향)김경철 기아 품질경영실장 상무, 김지민 기아 국내사업전략실장 상무, 권 부사장, 이종혁 기아 국내 CPO 사업팀 팀장. 기아는 발표를 통해 인증 중고차 3대 차별화 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New Experience) 제공 △최고 품질(Be

기아 "중고 전기차 품질기준 세운다"···현대차와 차별화(종합)

자동차

기아 "중고 전기차 품질기준 세운다"···현대차와 차별화(종합)

인증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 기아가 현대차와 차별화되는 중고차 전략을 제시했다. 기아는 국산 브랜드 최초로 중고 전기차를 판매하고, 신차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차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차량 내에 보호 커버와 필름을 씌워 신차와 같은 감성을 제공하는 등 기존과 전혀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25일 서울 세빛섬에서 인증 중고차 미디어데이를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인증 중고차 매입과 판매를 시

기아, 내달부터 인증중고차 판매···전기차 품질등급제로 차별화

자동차

기아, 내달부터 인증중고차 판매···전기차 품질등급제로 차별화

기아가 현대차에 이어 인증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앞서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발표한 현대차는 당분간 내연기관차만 매입‧판매하지만 기아는 국내 최초로 중고 전기차 품질등급제를 도입해 차별화했다. 기아는 2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인증중고차 미디어데이를 열고 내달 1일부터 자사 브랜드 중고차 매입 및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차량 제조사로서 신차뿐만

"중고차가 새차로 변신"···현대차 인증중고차센터, 하루 60대씩

자동차

[르포]"중고차가 새차로 변신"···현대차 인증중고차센터, 하루 60대씩

깔끔하게 단장된 수백여 대의 차량들이 차종별로 늘어선 이 곳. 현대차‧제네시스의 인증중고차 핵심 거점인 양산 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다. 현대차가 19일 언론에 공개한 양산 인증중고차센터는 전체 면적 3만1574m²(약 9551평)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기존 현대차 양산출고센터 부지에 조성된 이 센터는 상품화 전 과정이 이뤄지는 곳으로, 경기도 용인센터와 함께 중고차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현대차의 울산공장과 가깝게 위치한 이곳은 지난해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현대차, 인증중고차 사업 공식 출범

자동차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현대차, 인증중고차 사업 공식 출범

현대자동차는 1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현대 인증중고차 양산센터에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미디어데이를 열고 인증중고차 사업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양산센터에서 상품화과정을 거쳐 품질 인증이 완료된 팰리세이드 인증중고차와 제네시스 G80 인증중고차를 첫 공개한 현대차는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유원하 현대차 아시아대권역장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 한다'는 철학 아래 인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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