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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나라'에서 펼쳐지는 카타르 월드컵의 두 얼굴

기획연재

[스토리뉴스 #더]'금수저 나라'에서 펼쳐지는 카타르 월드컵의 두 얼굴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BTS 정국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하고,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가 안면 부상을 딛고 카타르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에서도 월드컵 분위기가 고조되어간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여러모로 특별하다. 사상 첫 중동 월드컵이며 카타르의 무더위를 감안해 겨울에 열리게 된 월드컵이다. 역대 가장 작은 국가에서의 개최이기도 한데 총인구 약 300만 명의 국가에 월드컵 기간 무려 120만 명 이상

외국인 노동자에 월급 대신 가짜 종이돈···‘사장님 나빠요’

[소셜 캡처]외국인 노동자에 월급 대신 가짜 종이돈···‘사장님 나빠요’

경북의 한 파견용역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돈이 아닌 ‘종이 쿠폰’을 지급하며 임금을 체불해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최근 2년간 해당 사업주가 외국인 200여명에게 체불한 임금만 4억원 규모로 추정되는데요. 이에 ‘대구·경북 이주노동자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연대회의’는 추가 피해 여부 조사와 함께 국내 취업이 불가한 이주노동자의 약점을 악용해 임금 체불을 일삼아 온 업주를 대구지방노동청에 고발한 상황입니다. 가짜 종이돈으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이주노동자들에게 온정의 손길...`독감백신` 지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이주노동자들에게 온정의 손길...`독감백신` 지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천주교인천교구 이주사목부(담당 김미카엘 신부)에 독감백신을 전달하며 이주노동자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사회사업팀과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를 통해 올해도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독감백신을 지원했다. 독감백신은 이주사목부가 운영하는 가톨릭무료진료소로 전달돼 200명의 이주노동자들 예방접종에 사용됐다. 인천교구 이주사목부는 ▲가톨릭무료

경남銀,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후원

경남銀,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후원

경남은행은 25일 경상남도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신장과 지역 상생을 위해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쉼터 제공, 다문화가정 한글 교육, 도서관 운영 등을 위한 재원으로 쓰여질 예정이다.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구삼조 경남은행 부행장보는 “다문화시대의 융합과 공존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의 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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