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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검색결과

[총 3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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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임직원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금융일반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임직원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NH농협금융은 지난 18일 세종시 연동면에서 이석준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 농협은행 세종본부 직원 등 약 40여명이 함께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는 농촌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회장과 봉사단은 복숭아 과수에 적화 작업으로 꽃을 솎아내고 영농 폐기물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 손을 보탰다. 이석준 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우리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리스크 관리·과감한 미래 준비 나서야"

은행

[신년사]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리스크 관리·과감한 미래 준비 나서야"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적과 동지의 구분이 어려운 시기에는 '원칙적으로', '기본으로' 대응하는 수밖에 없다"며 "리스크 관리와 과감한 미래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농협금융을 '일상 금융회사'에서 '인생 금융회사'로 진화하는 탄탄한 토대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농협금융의 경영 방향으로는 '리스크 관리'와 '미래 준비'를 내세웠다. 그는 "선제적‧시스템적‧촘촘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비은행계열사‧디지털‧글로벌 강화 현안 산적

은행

[금융CEO 연말결산]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비은행계열사‧디지털‧글로벌 강화 현안 산적

올해 1월 취임한 이석준 농협금융회장이 임기 2년 차 돌입을 앞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더욱 늘어난 모습이다. 올해 3분기까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상반기 호실적에 기반한 '착시'라는 분석이 나온다. 3분기 전 계열사들의 실적이 뒷걸음질 치면서 4대 금융지주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순이익 감소가 컸다.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진출 강화 등도 이 회장이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 '빛바랜' 최대 실적…비은행계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전사적 체질 개선으로 초일류 디지털금융 도약"

은행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전사적 체질 개선으로 초일류 디지털금융 도약"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초일류 디지털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전사적 체질개선을 주문했다. 19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석준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제1차 DT(디지털전환)추진최고협의회'에 참석해 "임직원 개개인이 뚜렷한 방향성과 비전을 갖고 있는 조직만이 초일류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과 변화에는 언제나 안되는 이유가 있지만, 반복되는 관행을 과감히 끊어내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농협금융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주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글로벌 사업 성장하는 첫 해···중점 사업 속도"

은행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글로벌 사업 성장하는 첫 해···중점 사업 속도"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이 "올해는 농협금융의 글로벌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중점 추진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27일 중구 본사에서 이 회장 주재로 10개국 21개 해외 점포장과 함께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 회장이 취임 이후 일선 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첫 행보다. 해외점포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것은 물론 향후 농협금융 글로벌 사업에 대한 구상을 공유하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초일류 금융지주' 강조

은행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초일류 금융지주' 강조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초일류 금융지주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20일 NH농협금융지주는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2023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석준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집행간부, 주요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변화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이 회장은 "지난 한 해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농협금융이 소기의 경영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세계 최초 개방형 사업모델 완성"

은행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세계 최초 개방형 사업모델 완성"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은 "농협은 불가능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에게 우리가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취임 각오를 다졌다. 이 회장은 3일 취임사에서 "한국 최초, 아니 세계 최초의 금융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시도해보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우리는 미래 10년을 내다보고 농협금융의 비전과 그에 따른 전략 과제를 새롭게 확정했다"라며 "고객과 함께하는 생활금융 생태계 구현, 미래형 금융서

이석준 농협금융회장 "지주사 내실다지고 역할 다하겠다"

은행

이석준 농협금융회장 "지주사 내실다지고 역할 다하겠다"

이석준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주로서 역할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낙하산 인사 논란과 관련해선 경영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신임 회장은 2일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경각심을 가지고, 도전 정신으로 적극 개척해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취임 이후 여러 현안과 관련해선 "정치권뿐만 아니라 우리 농협중앙회 내부와 외부 통틀어서 다 소통과 설득을 해 나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협금융의

"외풍은 이석준, 내실은 이석용"···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역할 안배

은행

"외풍은 이석준, 내실은 이석용"···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역할 안배

농협금융그룹이 '관 출신' 이석준 회장 내정자와 '농협맨' 이석용 농협은행장 후보를 주축으로 새로운 경영태세를 확립한다. 정치권발(發) 외풍을 막아줄 친정부 인사와 농협 사정에 훤한 내부 인재가 1·2인자로서 경영을 책임지는 셈이다. 2년 만에 외부 인사를 CEO로 영입한 만큼 균형을 맞추려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은행과 생명, 캐피탈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내정자, IFRS 재단 이사장 선임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내정자, IFRS 재단 이사장 선임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내정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이사로 선임됐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이석준 전 실장이 앞으로 3년간 한국을 대표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IFRS 재단 이사회는 재단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IFRS 해석위원회(IC) 등 산하기관을 감독하는 기구다.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사는 비상근 명예직으로 매년 세 차례 회의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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