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 서울 14℃

  • 인천 13℃

  • 백령 10℃

  • 춘천 17℃

  • 강릉 19℃

  • 청주 17℃

  • 수원 13℃

  • 안동 16℃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6℃

  • 전주 15℃

  • 광주 15℃

  • 목포 13℃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3℃

유진기업 검색결과

[총 47건 검색]

상세검색

유진기업, 친환경 레미콘 4개 규격 추가인증 획득

산업일반

유진기업, 친환경 레미콘 4개 규격 추가인증 획득

유진기업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레미콘 저탄소제품 4개 규격 인증을 추가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 규격은 ▲25-21-120 수도권 ▲25-24-120 수도권 ▲25-24-120 강원도 ▲25-27-180 수도권 등 4개 규격이다. 인증제품은 '굵은골재 최대치수(mm)-강도(MPa)-슬럼프(mm)' 순으로 표시된다. 이번 인증으로 유진기업은 총 71개 규격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환경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유진기업, '안전보건관리'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중공업·방산

유진기업, '안전보건관리'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유진기업이 노사가 함께 안전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최우수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유진기업 서인천공장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위험성평가 현장 안착 및 중소규모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사례들을 발굴하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우수발표 대회

유진기업, 중소 레미콘사와 상생 위해 안전 매뉴얼 보급

중공업·방산

유진기업, 중소 레미콘사와 상생 위해 안전 매뉴얼 보급

유진그룹의 모회사 유진기업이 레미콘 업계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진기업은 중소 레미콘사와 상생을 위해 매뉴얼을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내년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사항을 담고 있다. 안전보건 직책자 선임부터 안전 관리조직 체계 구성과 운영방법, 각종 양식까지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유진기업·한국기초소재, 기포 콘크리트용 시멘트 사업 확대 '맞손'

중공업·방산

유진기업·한국기초소재, 기포 콘크리트용 시멘트 사업 확대 '맞손'

유진기업이 한국기초소재와 기포 콘크리트용 시멘트 기술개발 및 독점 판매에 나선다. 유진기업은 지난 19일 한국기초소재와 공동으로 기포 콘크리트용 시멘트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 및 업무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진기업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최재호 유진기업 사업총괄 부사장, 박홍은 한국기초소재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유진그룹, 3세 경영 '본격화'···유석훈 사장 승진

산업일반

유진그룹, 3세 경영 '본격화'···유석훈 사장 승진

유진그룹이 유경선 회장의 장남 유석훈(40) 부사장을 그룹경영혁신부문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며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유진그룹은 28일 '건실한 성장과 혁신'을 기조로 한 그룹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사장에 오른 유 사장은 1982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이후 2014년 유진기업 부장으로 입사한 후 지난 2021년 말 재경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해 입지를 다졌다. 이는 부사장을 단지 약 1년 만의

유진기업, 친환경 자재 시장 공략···R&D 결과물 '홈데이 러버플로링'

유진기업, 친환경 자재 시장 공략···R&D 결과물 '홈데이 러버플로링'

종합 건자재 유통기업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종성)이 친환경 논슬립 고무바닥재 '홈데이 러버플로링'으로 친환경 자재 시장을 공략한다고 6일 밝혔다. 홈데이 러버플로링은 고무바닥재 전문회사인 알앰(대표이사 허만억)의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공급자 개발생산방식(ODM) 방식으로 유진기업에 독점 납품되고 있다. 유진기업은 기존 계단바닥재 및 물류센터, 창고 바닥재의 하자 발생으로 인한 고객 불만이 생기자 친환경 고무를 활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우선협상자 선정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우선협상자 선정

현대중공업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이날 오전 현대중공업지주-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결정하고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보고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아직 전달 받은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24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인수 후보는 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유진기업 2곳 뿐이었다. 이중 두산은 더 좋은 가격

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본입찰 불참···DICC 우발채무 해결 안돼

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본입찰 불참···DICC 우발채무 해결 안돼

두산인프라코어 유력 인수 후보였던 GS건설이 24일 진행된 매각 본입찰에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두산그룹이 본입찰 막판까지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재무적투자자(FI)와 벌이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중국법인(DICC)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과 관련한 법적 절차를 말끔히 해소하지 않아 GS건설이 인수전에서 일단 한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트(CS)가 이날 오후 2시까

유진기업-동양, 레미콘 생산 ‘스마트 기술’ 접목한다

유진기업-동양, 레미콘 생산 ‘스마트 기술’ 접목한다

유진기업과 동양이 레미콘 생산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다. 13일 유진기업과 동양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으로 모듈화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효율성을 높인 ‘모듈러(Modular) 타입 이동식 배처플랜트(BP)’를 개발했다. 배처 플랜트는 시멘트, 골재, 물 등을 알맞은 비율로 혼합해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설비를 뜻한다. 통상 대량생산을 위해 공장에서 대규모의 고정 설비(정치식)로 운용되지만 건설현장과의 거리, 구축비용 등의 문제로 각 건설현장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