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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PE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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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민영화’ 우리금융, 6대 과점주주 체제로 새 출발

은행

‘완전 민영화’ 우리금융, 6대 과점주주 체제로 새 출발

우리금융지주가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정부의 예금보험공사 보유 지분 9.33%에 대한 매각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서다. 특히 지분율 4%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가 사외이사 추천권을 확보함에 따라 우리금융은 다시 ‘6대 과점주주’ 중심의 경영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9일 예보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된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개사에 지분 9.33%(6794만1483주)를 양도하고 대금으

예보, 우리금융 지분 9.33% 매각 완료···8977억원 수령

예보, 우리금융 지분 9.33% 매각 완료···8977억원 수령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작업을 마무리지었다. 9일 예금보험공사는 11월22일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된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개사에게 지분 9.33%(6794만1483주)를 양도하고 대금으로 총 8977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유진PE는 4%, KTB자산운용은 2.33%의 지분을 확보했고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과 두나무,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등도 각 1%의 지분을 가져갔다. 특히 거래가 순조롭게 마무

유진PE, 우리금융 지분 4% 인수···두나무·우리사주조합도 1%씩

은행

유진PE, 우리금융 지분 4% 인수···두나무·우리사주조합도 1%씩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와 두나무 등 5곳의 기업이 우리금융지주의 새 주주로 합류한다. 22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이날 의결을 거쳐 유진PE와 KTB자산운용,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 두나무,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등 5곳을 우리금융 잔여지분 입찰의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자위는 9월 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 최대 10%(최소입찰물량 1%)를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발표한 이래 후속

정부, 오늘 우리금융 새 주주 공개···유진PE·두나무 유력

은행

정부, 오늘 우리금융 새 주주 공개···유진PE·두나무 유력

예금보험공사(지분율 15.13%)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 10%의 새 주인이 오늘 결정된다.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와 두나무 등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의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거쳐 우리금융 지분을 인수할 낙찰자를 선정한다. 공자위는 9월 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 최대 10%(최소입찰물량 1%)를 희망수량 경쟁

유진투자證,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법인 설립 마무리

유진투자證,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법인 설립 마무리

유진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유진프라이빗에쿼티(이하 유진PE)' 설립을 위한 자회사 출자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유진PE는 이달 안에 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유진자산운용과 유진투자선물에 이어 유진PE를 자회사로 추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현재 유진PE는 큰 자금을 필요로 하고, 저성장 시대에 투자자에게 장기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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