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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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검색결과

[총 5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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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저축은행 대표 이석태, 우리PE 대표 강신국 추천

은행

우리금융, 저축은행 대표 이석태, 우리PE 대표 강신국 추천

우리금융그룹은 15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PE자산운용, 우리신용정보,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5개 자회사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이석태 전(前)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우리PE자산운용에 강신국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우리에프아이에스에 김백수 전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장을 각각 신임 대표

우리금융, 대학생 핀플루언서 양성···투자 콘텐츠 제작

금융일반

우리금융, 대학생 핀플루언서 양성···투자 콘텐츠 제작

우리금융그룹이 대학생 핀플루언서 양성에 앞장선다고 22일 밝혔다. 핀플루언서란 '금융(Financ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합친 말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금융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을 뜻한다. 우리금융은 투자정보 플랫폼 원더링(Wondering)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해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20명의 원더링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작성한 투자 콘텐츠로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원더링은 MZ세대가 자유롭

임종룡 "올해 신뢰회복 목표···실적은 아쉬움 남아"

금융일반

임종룡 "올해 신뢰회복 목표···실적은 아쉬움 남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말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올해 변화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 한 해였으나 실적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가장 먼저 신뢰 회복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기업문화 혁신, 기업금융 명가 부활, 상생금융 실천 등 어렵지만 해야만 했던 변화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모든 게 좋을 수 없는 실적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아있다

우리금융, 10년간 300억 투자···1500개 발달장애인 일자리 만든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10년간 300억 투자···1500개 발달장애인 일자리 만든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향후 10년 동안 300억원을 투자해 총 1500개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20일 사회공헌 '4대 핵심분야 및 시그니처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장기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 사회공헌 비전 발표회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발표한 '4대 핵심분야'와 각각의 '시그니처사업'은 ▲발달장애인 분야-굿윌스토어 ▲소상공인 분야-우리동네 선한가게 ▲미래세대 분야-우리 루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불투명한데···김칫국 마신 우리금융

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불투명한데···김칫국 마신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의 갑작스런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인수 선언을 놓고 시장에서 의구심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해당 저축은행의 매각이 공식화하지 않았음에도 우리금융 측이 먼저 인수를 자처한 탓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최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인 사안이 맞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에서 대주주 관련 매각 명령을 내린 저축은행에 대해 합병이 가능하다는 개선 명령이 나와 그룹 차원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기업금융 경쟁력 높여 하반기 재무목표 달성"

은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기업금융 경쟁력 높여 하반기 재무목표 달성"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기업금융을 강화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주력함으로써 하반기 재무목표를 달성하자고 주문했다. 16일 우리금융은 지난 14일 그룹사 대표와 전략담당 임원, 기업문화 담당 직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종룡 회장은 "상반기엔 국내외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며 그룹의 건전성 관리, 자본비율 안정화 등 리스크관리에 최우선 가치를 뒀다"면서 "기업문화혁

막 내린 임종룡의 '우리은행장 공개 오디션'···시도 좋았지만 성과는 '물음표'

은행

막 내린 임종룡의 '우리은행장 공개 오디션'···시도 좋았지만 성과는 '물음표'

금융권 최초로 '오디션' 형식을 도입해 화제가 된 우리은행장 선임 결과가 나왔다.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오디션'에서 1등을 차지하며 우리은행의 새 수장이 됐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후 도입한 경영승계 프로그램인 만큼 내‧외부 개입을 경계하며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절반의 성공이란 평가가 나온다. 오디션이라는 방식이 무색하게 평가 프로세스가 '깜깜이'로 진행되면서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따라붙어서다. 공평하고

이원덕 우리은행장, '임종룡 체제' 출범 앞두고 사의 표명

은행

이원덕 우리은행장, '임종룡 체제' 출범 앞두고 사의 표명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임기가 10개월 가까이 남았지만, 취임을 앞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차원에서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원덕 행장은 이날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에게 사의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우리금융은 이날 열리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서 행장 인선 절차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다만 갑작

우리금융, 그룹 공동영업시스템 '원 시너지' 오픈

은행

우리금융, 그룹 공동영업시스템 '원 시너지' 오픈

우리금융그룹이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은행·카드·캐피탈 등 6개 그룹사와 함께 공동영업 시스템 '원(WON) 시너지'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작년 3월 그룹 시너지 확대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자는 손태승 회장의 특별지시로 공동영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가동한 바 있다. '원 시너지'는 그룹사가 우리금융의 상품·서비스를 공유해 소비자가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우리금융은 소

우리금융그룹

인사/부음

[인사]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 [승진] ◇부장 ▲ICT기획부 오성역 ◇부장대우 ▲사업관리부 김진태 ▲IR부 한홍성 ▲브랜드전략실 박효섭 ▲자금세탁방지부 문성원 ▲비서실 조정환 ▲브랜드전략실 박준태 [전보] ◇부장 ▲ESG경영부 한정수 ▲회계부 이동익 <우리은행 인사> [승진] ◇지점장 ▲중곡동 고경희 ▲천천동 이두희 ▲논산 안영빈 ▲강릉 김종석 ▲동해 김영하 ▲구포 차정광 ▲부암동 김범영 ▲진영 제미화 ▲LH진주혁신도시 권현민 ▲대구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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