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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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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까지 길게"···푸본현대생명, 'MAX UP 연금보험(무)' 판매

보험

"종신까지 길게"···푸본현대생명, 'MAX UP 연금보험(무)' 판매

푸본현대생명은 연금개시 후 종신토록 길게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맥스 업(MAX UP) 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가 떨어져도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하고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추가 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0년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있다. MAX UP 연금보험의 가입 나이는 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며 연금개시 나이는 45세부터 85세까지다. 보험료납입기간은 5년·7년·10년

제3보험·연금·실버·해외···김철주 생보협회장이 꼽은 '4가지 전략'

보험

제3보험·연금·실버·해외···김철주 생보협회장이 꼽은 '4가지 전략'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인구구조·가구형태 변화로 위기에 봉착한 생명보험사의 본업경쟁력 강화와 업권 신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김 협회장은 연금보험 활성화와 함께 '제3보험' 시장 공략 강화와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실버·해외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주 협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열린 '2024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에서 생보산업 성장전략으로 ▲경영 ▲상품 ▲채널 ▲신사업

연금보험 매매 시장 개척자 '인슈딜'···'목돈·절세' 무엇이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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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백서]연금보험 매매 시장 개척자 '인슈딜'···'목돈·절세' 무엇이든 OK

#2009년 5월 어린 나이에 월 20만원 연금보험에 가입한 A씨는 장기상품 복리 효과를 위해 최근까지 가입을 유지했다. 하지만 추가 납입을 할 경제적 상황이 안돼 납입기간 이후 방치돼 있었다. 우연히 '연금보험을 판매할 수 있다'는 설계사의 추천으로 인슈딜 플랫폼으로 매매를 했다. A씨는 해약환급금과 310만원의 해약환급금을 받고 목돈을 마련했다. (연금보험 매도자) #'비과세' 상품이 필요했던 B씨는 인슈딜을 통해 연금보험을 매입했다. A씨가 내

보험사 새먹거리···'은퇴·배상책임·소득흐름위험'에 방점 찍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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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새먹거리···'은퇴·배상책임·소득흐름위험'에 방점 찍어야

보험사들이 주목해야 할 새 먹거리로 '은퇴·배상책임·소득흐름 위험'이 꼽혔다. 이는 고령화·플랫폼 비즈니스 성장 등 환경 변화로 나타날 리스크를 반영한 키워드다. 보험연구원은 9일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존 시장 포화로 성장 한계를 겪고 있는 국내 보험사들이 기존 위험에서 보장 및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영역에서 신시장을 발굴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손재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제반

안철경 연구원장 "절판마케팅 결국 부메랑···단기성과주의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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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경 연구원장 "절판마케팅 결국 부메랑···단기성과주의 경계해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올해부터 시행된 새회계제도(IFRS17)을 계기로 지속가능 가치경영이 정착하는 한해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31일 신년 기자회견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보험시장 유동성 불안을 불러온 저축보험 만기 도래 사태를 교훈으로 '절판마케팅' 같은 단기 성과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절판마케팅은 어찌보면 관행이지만 절판 뒤 시장 수요는 급격히 줄어들고 리스크만 돌아올 뿐"이라며 "최근의 유

내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단체실손보험 중지 가능·연금 세제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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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단체실손보험 중지 가능·연금 세제 혜택 확대

내년부터 중복 가입한 단체 실손의료보험을 중지할 수 있다. 연금계좌는 세제혜택이 확대되며, 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비에 과실 책임 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보험사기 신고액이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된다. 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발표했다. 우선 현재는 본인이 가입한 개인실손만 직접 중지를 신청할 수 있지만, 내년부터는 보험회사와 계약자(법인 등) 간

"3일만에 1조5000억 뭉칫돈"···삼성생명 연금보험, 고금리 열풍에 흥행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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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1조5000억 뭉칫돈"···삼성생명 연금보험, 고금리 열풍에 흥행 가도

삼성생명이 새 연금보험 상품의 판매 전략을 긴급히 수정했다. 출시 3일 만에 고금리 상품을 찾는 고액자산가로부터 1조원을 웃도는 자금이 모여들면서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이 지난 23일 출시한 '삼성 하이브리드 연금'에 뭉칫돈 1조5000억원 가량이 몰렸다. 이에 삼성생명은 전속채널 판매를 종료하고 현재는 방카 채널 판매만 진행하는 상태다. 삼성생명은 해당 상품을 출시하기 전부터 전속 설계사들에게 많게는 300%의 수수료를 내거는 등

미래에셋생명, 보험사 최초 펀드 자동설정 퇴직연금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 보험사 최초 펀드 자동설정 퇴직연금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보험사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전망이 좋은 펀드로 자동 리밸런싱 하는 ‘미래에셋생명 퇴직플랜 MP자산배분 증권투자형’ 보험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배분위원회에서 매분기 결정되는 모델 포트폴리오(MP)를 활용해 시장 환경에 맞는 우수한 국내외 펀드에 투자하게 된다. 미래에셋생명이 주식 및 채권 투자에 대한 최적의 편입 비중을 결정하고

IBK연금보험, 농협은행서 ‘IBK평생연금보험’ 판매 개시

IBK연금보험, 농협은행서 ‘IBK평생연금보험’ 판매 개시

IBK연금보험은 아홉번째 방카슈랑스 파트너로 농협은행과 제휴를 맺고 3일부터 전국 농협은행 1200여개 영업점을 통해 IBK연금보험의 대표 상품인‘무배당 IBK평생연금보험’판매를 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무배당 IBK평생연금보험’은 IBK연금보험만의 순수연금보험으로 연금 본연의 순기능을 강화하고자 사업비에 위험보험료를 차감하지 않아 0~75세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병력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보험료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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