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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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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2000억원대 투자유치···中 알리바바도 희망

패션·뷰티

에이블리, 2000억원대 투자유치···中 알리바바도 희망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2000억원대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22일 유통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기금(OTPP) ▲글로벌 투자기업 퍼미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등과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중국계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의 모기업인 알리바바도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계약이 성사되면 알리바바는 5%대의 에이블리 지분을 확보할

에이블리,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셀러 유저 선순환 구조 안착"

패션·뷰티

에이블리,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셀러 유저 선순환 구조 안착"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애플리케이션(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4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3000만건 달성 이후 1년 만이다. 회원 수도 105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에이블리 앱을 방문한 2030 여성 고객(만 20세 이상 39세 이하)은 563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2030 여성 인구(약 618만명)의 90.9%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실질적인 앱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에서도 좋

에이블리, 5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안정적인 운영자금 확보"

패션·뷰티

에이블리, 5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안정적인 운영자금 확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에이블리가 스타트업과 이커머스 업계의 투자 혹한기를 뚫고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연내 조 단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밸류에이션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리즈C 라운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인트리자산운용이 단일 펀드 최대 규모로 참여했으며, '벤

에이블리, 메릴린치 출신 이상민 투자전략실 헤드 영입

에이블리, 메릴린치 출신 이상민 투자전략실 헤드 영입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투자전략실을 신설하고 글로벌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메릴린치 출신의 이상민 실장을 투자 전략 부문 총괄 리더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이번 투자 전략 전담 조직 마련 및 인재 영입을 통해 투자전략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투자 유치까지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민 투자전략실 실장은 국내외 투자와 전략에 모두 능통한

신한카드, 에이블리와 MOU···디지털 생태계 구축 강화

카드

신한카드, 에이블리와 MOU···디지털 생태계 구축 강화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생태계(Shinhan Digital Alliance) 구축 강화 일환으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신한카드는 ‘에이블리’ 운영사 에이블리코퍼레이션과 이커머스 기반 디지털 금융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이사,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 플랫폼(Pay Platform) 그룹장, 정상훈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화장품 시장으로 뛰어드는 패션플랫폼···올리브영 독주체제 무너질까

화장품 시장으로 뛰어드는 패션플랫폼···올리브영 독주체제 무너질까

그간 내수 화장품 시장의 주요 판매 창구였던 H&B스토어의 성장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오프라인 기반인 H&B스토어를 대신해 온라인 플랫폼들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 최근 무신사와 에이블리, W컨셉 등 패션플랫폼이 뷰티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화장품업계를 장악하고 있던 올리브영이 독주체제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의

러브콜 쏟아지는 패션플랫폼···몸집불리기 나선 ‘에이블리’, 1000억 투자 유치

러브콜 쏟아지는 패션플랫폼···몸집불리기 나선 ‘에이블리’, 1000억 투자 유치

최근 온라인 쇼핑 이용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패션플랫폼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국내 주요 패션플랫폼들은 패션업계를 이끄는 2030세대가 주요 고객층이다. 이들은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도 상당한 편이다. 반면 코로나 사태 영향으로 패션사업이 불황기에 접어든 대기업들은 이용자가 폭발하고 있는 패션플랫폼에 군침을 흘리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

‘데님반바지·셔츠 원피스가 770원?’···에이블리, 단 12시간 77세일 실시

‘데님반바지·셔츠 원피스가 770원?’···에이블리, 단 12시간 77세일 실시

패션·뷰티 쇼핑앱 에이블리가 '77 세일'을 실시한다. 에이블리는 22일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12시간 동안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 이 기간 에이블리 입점 업체 전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살빠졌진 컷팅 데님반바지'와 '소매 리본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는 앱 첫구매 1만원 쿠폰을 적용한다면 단 770원에 살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근 인기 고공행진 중인 에이블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셀럽마켓 모음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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