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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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소울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카겜, '에버소울' 상반기 日 출격···서브컬처 본고장 접수한다

게임

카겜, '에버소울' 상반기 日 출격···서브컬처 본고장 접수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상반기 중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에버소울이 현지에서 인기가 좋은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장르인 만큼,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29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일본 도쿄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현지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현장에는 현지 매체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병행해 이용자들도 현장 소식을 확인할 수 있게

카카오게임즈 히트작, 줄줄이 해외로

게임

카카오게임즈 히트작, 줄줄이 해외로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작품 다수를 올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조계현 대표의 후임으로 '해외통' 한상우 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내정한 터라, 이들 흥행 여부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다수의 국내 흥행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북미유럽, 하반기) ▲아키에이지 워(대만, 일본

'데뷔 1주년' 에버소울, 유저 소통 강화한다···내달 굿즈도 판매

게임

'데뷔 1주년' 에버소울, 유저 소통 강화한다···내달 굿즈도 판매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의 데뷔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특히 유저들의 피드백에 기반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게임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12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에버소울이 지난 5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에버소울은 오프라인 이벤트, 특별 방송 등 소통에 특화된 이벤트들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카카오게

日시장 칼간 카겜···에버소울 데뷔, 내년 상반기로

게임

日시장 칼간 카겜···에버소울 데뷔, 내년 상반기로

카카오게임즈가 서브컬처 대작 '에버소울'의 일본 데뷔를 미뤘다. 회사는 현지화와 콘텐츠 보강 차원에서 일정을 조율했다는 입장이다. 이로써 카카오게임즈의 턴어라운드(반등) 시점은 내년 상반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이 일본에 상륙한다. 당초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했지만, 현지 맞춤형 요소를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연기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현지 성우 녹음에 대한

벌써 서브컬처 '매출 1위'···카겜 '에버소울' 조용한 돌풍

IT일반

벌써 서브컬처 '매출 1위'···카겜 '에버소울' 조용한 돌풍

카카오게임즈 신작 서브컬처 모바일게임 '에버소울'이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에버소울은 전날 오후 7시 반경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를 제치고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진입했다. 이로써 서브컬처 장르 중에서는 매출 최정상을 찍었다. 지난 5일 국내 출시된지 불과 6일 만이다. 에버소울은 종말 이후 미래의 지구인 '에덴'을 살아가는 정령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정

카겜 기대작 '에버소울' 드디어 나온다···사전 다운로드 개시

IT일반

카겜 기대작 '에버소울' 드디어 나온다···사전 다운로드 개시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에버소울 글로벌 정식 서비스는 다음날(5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이용자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에버소울을 미리 다운 받아,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에버소울 출시 카운트다운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2월 26일부터

대기자만 수백만···연초부터 대작급 게임 '러시'

IT일반

대기자만 수백만···연초부터 대작급 게임 '러시'

카카오게임즈와 그라비티가 조만간 새 게임을 선보이며, 계묘년(癸卯年) 신작 릴레이의 포문을 연다. 두 작품 모두 데뷔 전부터 100만명이 넘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는 만큼, 대작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와 그라비티는 오는 5일 각각 '에버소울'과 '라그나로크X:넥스트제너레이션'(이하 라그나로크X)을 선보인다. 에버소울은 ▲2021년 오딘: 발할라 라이징 ▲2022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로 연타석

증권가도 술렁···카겜 조계현, 3연타석 '홈런' 날린다

IT일반

[2023 게임 대작]증권가도 술렁···카겜 조계현, 3연타석 '홈런' 날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위축된 게임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3년여가량 숨고르기를 마친 국내 게임사들은 그간 준비해 온 기대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뉴스웨이는 수년간 준비해 온 대형 신작을 통해 다시 날아오를 국내 주요 게임사 10곳의 새해 전략을 조명한다.[편집자주] 카카오게임즈가 내년 대형 신작을 다수 론칭하며, 실적 개선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일부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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