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12년 양자기술 '뚝심'···SKT,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종합)
SK텔레콤이 지난 12년 간 양자 기술에 투자해온 뚝심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글로벌 리더십 및 생태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단 계획도 밝혔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22 양자정보주간'을 맞이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본원에서 개최한 '양자기술 산업화 성과발표 및 미래양자융합포럼 1주년 기념식'을 통해 양자 분야 기술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