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4℃

  • 백령 13℃

  • 춘천 13℃

  • 강릉 12℃

  • 청주 15℃

  • 수원 14℃

  • 안동 14℃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4℃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6℃

  • 부산 16℃

  • 제주 17℃

아이폰5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애플, 아이폰5 배터리 무상 교환

애플, 아이폰5 배터리 무상 교환

애플이 아이폰5 일부 제품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 배터리를 무상 교환해주기로 했다. 24일 애플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판매된 제품 중 일부가 배터리 수명이 짧고 자주 충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에 애플은 미국과 중국에서는 지난 22일부터 배터리를 교환해주고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다른 국가에서도 배터리 교환을 시행할 예정이다.배터리 교환 대상 제품인지 여부는 애플 홈페이지의 아이폰5

'아이폰5의 위엄' 애플 2012년 LTE폰 판매 1위 달성

'아이폰5의 위엄' 애플 2012년 LTE폰 판매 1위 달성

애플이 지난해 한해동안 삼성전자를 따돌리며 LTE(롱텀에볼루션) 휴대전화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LTE폰 2740만대를 판매해 1160만대를 판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특히 애플의 4분기 LTE폰 시장점유율은 54.1%로 전체 LTE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연간 기준 판매량도 3340만대(시장점유율 36.3%)로 삼성전자의 3030만대를 앞질렀다.이같은 점유율

아이폰5, 해킹에 보안 뚫려···애플 “결함 보완할 것”

아이폰5, 해킹에 보안 뚫려···애플 “결함 보완할 것”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5’가 보안상 결함으로 해킹에 노출된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뉴스전문채널 CNN은 15일(현지시간)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인용하면서, “아이폰의 비밀번호가 해커에 노출될 수 있어 사생활 노출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CNN은 이날 보도를 통해 “해커들이 특정인의 아이폰에 접속해 전화를 걸거나, 통화 및 문자전송 기록을 들여다 볼 수 있다”고 밝혔다.CNN은 또한 “이 같은 보안 결함은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

SK텔레콤, 아이폰5에 '와이드밴드 오디오' 기능 적용

SK텔레콤, 아이폰5에 '와이드밴드 오디오' 기능 적용

SK텔레콤은 아이폰5를 대상으로 기존 음성통화 품질을 한 차원 높인 '와이드밴드 오디오(3G HD Voice)' 기능을 3G 네트워크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2일 분당 지역부터 '와이드밴드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며 이후 서울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전국 전체 네트워크로 확장할 계획이다. '와이드밴드 오디오'는 3G통신망에서 구현되는 기술로, VoLTE와 동일한 AMR-WB(Adaptive Multi-Rate Wide Band) 코덱을 사용해 음성 통화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

KT, 아이폰5용 '3G HD 보이스' 국내 최초 상용화

KT, 아이폰5용 '3G HD 보이스' 국내 최초 상용화

이제 아이폰5 고객도 고품질 음성통화인 ‘HD 보이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KT는 고품질의 선명하고 깨끗한 ‘3G HD 보이스’ 서비스를 22일(화)부터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3G HD 보이스’ 서비스는 아이폰5 단말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시 전역과 용인시 수지구 및 기흥구에 우선 적용되며 2월 중순경 전국으로 확대 적용 예정이다. 또한 KT는 우선 직장인 및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4000명의 체험단을 운영한 후,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

애플 주가, 스티브 잡스 그림자 벗자 '와르르' 위기 직면

애플 주가, 스티브 잡스 그림자 벗자 '와르르' 위기 직면

스티브 잡스의 사망 이후 실질적으로 애플의 첫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5’.출시되자마자 공급난을 겪었던 ‘아이폰5’에 수요 감소라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애플 주가가 이틀 연속 3%대 폭락하며, 지난 15일(현지시간) 주당 485.92달러로 마감했다.전날보다 3.15% 하락한 애플의 주가는 1년여 전 가치로 떨어졌다. 지난해 2월 13일 주당 502달러로 500달러를 돌파한지 11개월 만에 주가는 50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시가총액 1위 기업의 위상

애플의 굴욕, "아이폰5가 19만9000원?" 주말 반짝할인

애플의 굴욕, "아이폰5가 19만9000원?" 주말 반짝할인

애플이 화려했던 예전 명성을 뒤로한 채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가격 방어선'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한 애플이었지만 최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5가 최근 출고가의 1/4가지 추락한데 이어 판매량 급감으로 부품업체는 생산을 절반으로 줄이는 감산체제에 돌입했다.미국에서는 10대들 사이에서 "아이폰, 더 이상 멋지지 않다"는 악평이 쏟아지고 있고 일부 언론도 "애플 시대는 끝났다" 등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뽐뿌'

지난해 전세계 휴대전화 총 17억4000만대 판매

지난해 전세계 휴대전화 총 17억4000만대 판매

지난해 전세계 휴대전화 판매량이 17억4480만대로 집계됐다고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스(SA)가 13일 밝혔다.분기별로는 1분기 4억1380만대, 2분기 4억560만대, 3분기 4억2430만대, 4분기 5억110만대였다.4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활발해진 시기고 갤럭시노트2와 애플의 아이폰5 등 새 스마트폰이 출시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또한 4분기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낀 휴대전화 성수기라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