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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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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서울병원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이대목동·서울병원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과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 (진료량)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 ▲ (진료과정) 효과적인 수술 혈관(내흉동맥)

3개월간 먹은 약, 인터넷으로 한눈에 확인

3개월간 먹은 약, 인터넷으로 한눈에 확인

최근 3개월간 복용한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반 국민과 요양기관이 의약품 복용 이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최근 3개월간 복용한 의약품 내역, 효능·효과 등의 정보를 의약품안심서비스(DUR)에서 수집된 의약품 복용 이력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심평원은 “해당 의약품의 조제일자, 약품명, 1회 투여량 및

10월 피부건조증 환자 50%가량 늘어

10월 피부건조증 환자 50%가량 늘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이 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건조증' 환자가 50%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피부건조증(질병코드 L85.3) 환자는 2010년 18만9211명에서 지난해 18만9581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같은 기간 관련 진료비는 41억원에서 47억원으로 5년간 매년 3.6%씩 증가했다.이 기간(2010∼2014년) 피부건조증 진료인원을 월별로 따져보면 10월에 전월 대비 평균

노인진료비 갈수록 상승···1인당 연간 311만원 지출

노인진료비 갈수록 상승···1인당 연간 311만원 지출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65세 이상 노인진료비가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2008년 12조5170억원, 2009년 14조1500억원, 2010년 15조8720억원, 2011년 17조1530억원, 2012년 18조3410억원 등으로 해마다 증가했다.전체 진료비 중에서 노인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8년 31.2%, 2009년 31.7%, 2010년 32.6%, 2011년 33.3%, 2012년 34.3% 등으로 늘었다.특히 2012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1인당 연간 진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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