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서울병원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과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 (진료량)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 ▲ (진료과정) 효과적인 수술 혈관(내흉동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