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11℃

  • 인천 11℃

  • 백령 7℃

  • 춘천 12℃

  • 강릉 13℃

  • 청주 12℃

  • 수원 10℃

  • 안동 16℃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2℃

  • 전주 13℃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5℃

  • 대구 18℃

  • 울산 19℃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3℃

쁘라삐룬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강임준 군산시장, 2018년 수해 복구 현장방문 상황 점검

강임준 군산시장, 2018년 수해 복구 현장방문 상황 점검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해 태풍피해를 입었던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재난대비를 당부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으로인한 재난피해를 입은 대야면 지경리, 구암동 현대아파트 앞, 소룡동 성원 쌍떼빌 주변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수해복구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안전건설 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피해를 입었던 장소에 대한 복구사업 상황을 직접 살폈다. 강 시장은

‘정치인’부터 ‘곤충’까지···태풍 명명의 유래

[상식 UP 뉴스]‘정치인’부터 ‘곤충’까지···태풍 명명의 유래

쁘라삐룬’, ‘마리아’… 최근 포털사이트 1위를 장식한 검색어들입니다. 둘 다 태풍의 이름인데요. 다소 뜬금없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태풍의 이름들, 누가 어떻게 짓는 걸까요? 태풍을 명명(命名)하는 건 1953년 호주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습니다. 기상예보관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의 이름을 태풍에 붙인 게 발단이 된 것. 이후 미국 공군과 해군이 공식적으로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자신들의 아내나 애인 등 여성의 이름을 썼는데요

‘쁘라삐룬’ 뒤이은 제 8 태풍 ‘마리아’···현재 위치는?

쁘라삐룬’ 뒤이은 제 8 태풍 ‘마리아’···현재 위치는?

제8호 태풍 ‘마리아’가 태풍 ‘쁘라삐룬’ 뒤를 이어 발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태풍 ‘마리아’의 위치와 경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가올 8호 태풍 마리아는 미국의 제출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별다른 의미 없이 여자의 이름을 뜻한다. 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마리아는괌에서 빠르게 북서진을 하면 한반도와 일본을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홍콩이나 상하이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다. 현재 태풍 ‘마리아’는 괌 주변에서 발

‘쁘라삐룬’ 영향, 전국 구름 많고 산발적 비···현재 태풍 위치는?

[오늘 날씨]‘쁘라삐룬’ 영향, 전국 구름 많고 산발적 비···현재 태풍 위치는?

수요일인 4일,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고,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경상 동해안과 강원 영동 지역은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 중부 내륙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상도, 울릉도, 독도에는 30~80㎜, 많은 곳은 150㎜까지 내리겠다.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전라

‘쁘라삐룬’ 영향, 전국 강풍 동반 집중호우···태풍 진로 예상은?

[오늘 날씨]‘쁘라삐룬’ 영향, 전국 강풍 동반 집중호우···태풍 진로 예상은?

화요일인 3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태국명 '비의 신')이 북상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남부 지방, 충청도, 강원 영동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와 경상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정부,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정부,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제주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4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해 북상 중이다. 중심기압은 998hpa에 최대 풍속 18m/s로 소형 규모다. 오늘 밤 9시쯤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같은 세력을 유지한 채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태풍의 진행방향으로는, 7월1일 밤 9시쯤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10km에 접근할 것으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