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3일 화요일

  • 서울 19℃

  • 인천 20℃

  • 백령 12℃

  • 춘천 17℃

  • 강릉 13℃

  • 청주 20℃

  • 수원 21℃

  • 안동 17℃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20℃

  • 전주 16℃

  • 광주 17℃

  • 목포 16℃

  • 여수 17℃

  • 대구 15℃

  • 울산 14℃

  • 창원 18℃

  • 부산 14℃

  • 제주 14℃

빈대인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상세검색

빈대인 BNK금융 회장 "올해 보통주자본비율 12% 이상으로 개선"

금융일반

빈대인 BNK금융 회장 "올해 보통주자본비율 12% 이상으로 개선"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내 보통주자본비율을 12% 이상으로 개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BNK금융지주는 22일 오전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부실 위험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의 선제적 적립과 상생금융 지원의 일회성 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6398억으로 전년대비 1452억원 감소했고, 주당 배당금은 510원(중간배당 100원 포함)으로 결정했다. 빈 회

BNK금융, 1600명과 비전선포식···"2030년 총자산 300조원 달성"

은행

BNK금융, 1600명과 비전선포식···"2030년 총자산 300조원 달성"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5일 비전선포식을 열고 2030년 총자산 300조원,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BNK금융은 5일 문현금융단지 내 드림씨어터에서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비전선포식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600여명의 그룹 임직원이 함께했다. BNK금융은 '뉴 비기닝 2030(NEW BEGINNING 2030)'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그룹의 미션을 '금융을 편리하게, 미래를 풍요롭게'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남은행 사태 유감···내부통제 점검"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남은행 사태 유감···내부통제 점검"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4일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부동산 PF 여신 자금 횡령 사고와 관련해 긴급 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 회의를 개최하고 전체 계열사의 사고 개연성이 있는 업무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 점검을 당부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쇄신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태는 고객의 신뢰가 걸린 중차대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싶은 유감과 함께 신속한 사태 수습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아울러

빈대인 BNK금융 회장, '신성장사업단' 구축···장기적 성장기반 확보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신성장사업단' 구축···장기적 성장기반 확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신성장사업단'과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꾸렸다.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내부 혁신을 완수함으로써 미래 시장에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29일 BNK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신성장 전략 체제 구축과 디지털 강화, 그룹 시너지 극대화,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추진, 새로운 인재 중용 등을 목표로 조직에 변화를 줬다. 먼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완전한 종합금융

빈대인 BNK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소비자·지역사회에 기여"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소비자·지역사회에 기여"

빈대인 신임 BNK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소비자와 주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대인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소비자·주주·지역 그리고 직원가치 혁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이익과 성장이란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강

막 오른 '빈대인 체제'···BNK금융, 인적쇄신 불당긴다

은행

막 오른 '빈대인 체제'···BNK금융, 인적쇄신 불당긴다

빈대임 신임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2년 만에 CEO로서 친정에 돌아온 빈 신임 회장이 어수선한 그룹 내부를 정비하고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임직원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 BNK금융지주는 1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대인 회장 후보를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식으로 취임한 빈대인 신임 회장은 2026년 3월까지 BNK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행보 돌입···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행보 돌입···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빈대인 후보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1960년생 빈대인 신임 회장은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성대학교 법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하며 BNK금융과 연을 맺었고 영업본부장과 경남지역본부장, 신금융사업본부장, 미래채널본부

BNK금융, 핵심계열사에 '회장 측근' 배치···막 오른 '빈대인 체제'

은행

BNK금융, 핵심계열사에 '회장 측근' 배치···막 오른 '빈대인 체제'

BNK금융지주가 주요 계열사 CEO 인선을 마무리했다. 차기 부산은행장에 방성빈 전 지주 전무, 경남은행장에 예경탁 부행장보, 캐피탈 사장엔 김성주 신용정보 대표를 각각 낙점하면서다. 다만 이들 모두 빈대인 그룹 회장 내정자와 연결고리를 지닌 인물이어서 BNK금융이 사실상 새로운 경영체제에 돌입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차기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내정…캐피탈엔 김성주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낙점···임기 4월1일부터

은행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낙점···임기 4월1일부터

차기 부산은행장에 방성빈 전 BNK금융지주 전무가 낙점됐다. 경남은행은 예경탁 부행장보, BNK캐피탈은 김성주 신용정보 대표가 각각 지휘봉을 잡는다. 28일 BNK금융지주는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열고 이들 3명을 최종 CEO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임추위는 현 CEO 임기 도래에 따라 지난 1월30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다. 이어 서류심사와

빈대인 BNK금융 회장 내정자, 그룹 업무보고서 '상생' 당부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내정자, 그룹 업무보고서 '상생' 당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지주·계열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취임 준비에 착수했다. 27일 BNK금융지주는 빈대인 내정자가 지난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빈 내정자는 지주와 부산은행 등 9개 계열사의 경영진을 만나 회사별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전략 과제와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빈 내정자는 불안이 가중되는 국내외 정세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을 언급하며 철저한 위기상황 분석과 잠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