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 서울 13℃

  • 인천 13℃

  • 백령 11℃

  • 춘천 12℃

  • 강릉 11℃

  • 청주 15℃

  • 수원 12℃

  • 안동 10℃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4℃

  • 전주 13℃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4℃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4℃

보고서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우리금융, ESG 성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

투명경영

우리금융, ESG 성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GRI 등 최신 ESG 글로벌 공시기준을 준수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또 최근 관심이 커진 '기후리스크 관리'와 '인권 존중 문화 내재화'를 핵심 주제로 스페셜 리포트를 구성했다. 먼저 '기후리스크 관리'와 관련해선 그룹이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내부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그룹 전체 자산을 대상으로 측정한 금융배출량을 공개

우리은행, '2022 ESG보고서' 발간···사업 성과 공유

은행

우리은행, '2022 ESG보고서' 발간···사업 성과 공유

우리은행이 경제․사회․환경․지배구조 부문의 ESG 성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자 '2022 ESG 보고서'를 펴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보고서에서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란 비전 아래 추진한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 먼저 우리은행은 '우리, 지속이 가능한 이야기'에선 ▲지속이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우리(ESG 금융) ▲디지털에서도 함께하는 우리(디지털뱅킹)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우리(MZ세대) 등

'어닝 쇼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증권가 장기 전망은 오히려 쾌청?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어닝 쇼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증권가 장기 전망은 오히려 쾌청?

국내 반도체업계의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격한 수요 감소 여파로 기대 이하의 실적을 냈다. 그럼에도 주가는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 주가의 바닥을 확인한 만큼 저점 매수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제언하고 나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1%(800원) 상승한 6만1800원, SK하이닉스는 3.28%(2900원) 오른 9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31일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의 '자기 반성' 보고서···"긴축 장기화 예상 못해"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의 '자기 반성' 보고서···"긴축 장기화 예상 못해"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발간한 신영증권 애널리스트(연구원)들의 '반성문'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을 포함한 소속 연구원 10여명은 이날 '2022년 나의실수'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김학균 센터장은 '실수를 반추하는 이유'라는 제목을 통해 "중앙은행의 긴축의 장기화 가능성을 간과했다"며 "연준의 행보 자체가 서프라이즈였다는 평가도 할 수 있겠지만, 필자의 판단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산업은행 노조 "부산시 보고서···경제효과 부풀린 '졸속보고서'"

은행

산업은행 노조 "부산시 보고서···경제효과 부풀린 '졸속보고서'"

산업은행 노동조합이 부산시에서 '산업은행 본사 이전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제 유발 효과가 최대 4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한 보고서와 관련해 '졸속보고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본사 이전에 따른 경제효과를 지나치게 단순화한데다 일회성 비용까지 반영하는 등 효과를 부풀렸다는 주장이다. 16일 산은 노조는 "기관명조차 혼동해 작성된 '졸속 보고서'를 토대로 국가경제를 지지하는 국책은행의 지방이전을 추진하는 윤 정권을 강

高환율 '13년 만에' 1360원선 넘어···원-달러 '상승세' 내년까지

高환율 '13년 만에' 1360원선 넘어···원-달러 '상승세' 내년까지

원-달러 환율이 금융 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약 13년 만에 1360원선을 넘어선 가운데 고환율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왔다. 4일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에 따르면 '최근 환율 상승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서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와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로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수 대한상의 경제정책실장은 "환율 상승이 경제

구현모 KT 대표 "ESG 경영 내재화 노력"···사회공헌 방법 고민

구현모 KT 대표 "ESG 경영 내재화 노력"···사회공헌 방법 고민

구현모 KT 대표(사장)는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KT는 국내 최고의 ESG 기업으로서 그룹 차원의 ESG 경영 내재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영 활동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담은 '2022년 KT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 챕터에서는 친(親)환경에서 나아

약세장 지속에도 '매도 보고서' 안 내는 증권사들

약세장 지속에도 '매도 보고서' 안 내는 증권사들

국내 증시가 몇 달간 약세장을 이어감에도 증권가에선 관련 종목을 처분하라는 리포트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 매도 의견을 낸 곳은 미래에셋증권과 DB금융투자가 유일하다. 이외 증권사들은 대부분 목표주가를 낮출 뿐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약세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매도' 리포트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분석 대상이 되는 기업 대부분이 증권사의 고객이기 때문이다. 투자자에게 정확한 분석 자료를 제공하기 전에

㈜한진, ESG보고서 첫 발간···"매년 성과 투명하게 공유"

㈜한진, ESG보고서 첫 발간···"매년 성과 투명하게 공유"

㈜한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2 한진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발간된 보고서에는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하며 책임있는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추진 전략과 활동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해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ESG 전략과 추진체계, 중대성평가 등을 설명하는 펀더멘털(FUNDAMENTALS

우리금융,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공유

은행

우리금융,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공유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2019년 지주사 출범 이후 매년 우리은행 등 그룹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 체제 4년차에 따른 네 번째 보고서다. 보고서에선 우리금융의 ESG 비전과 전략체계,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 현황 등을 소개한다. 또 5가지 지속가능경영 핵심이슈와 기후변화 관리, 코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