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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검색결과

[총 3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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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작년 보수 약 15억원···상여금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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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방준혁 넷마블 의장, 작년 보수 약 15억원···상여금은 0원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 보수로 약 15억원을 수령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여는 받지 않았다. 21일 넷마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해 급여 14억6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을 더해 총 14억6600만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상여금은 받지 않았다. 권영식 대표도 상여금을 받지 않았다. 권 대표는 급여로 5억65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1600만원을 받아 총 5억8100만원을 수령했다. 권 대표의

방준혁 넷마블 의장 "체질개선·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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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방준혁 넷마블 의장 "체질개선·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회복"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신년사를 통해 갑진년(甲辰年) 새해 위기 극복을 통한 본연의 경쟁력 회복을 강조했다. 방준혁 의장은 2일 오전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4년 '체질개선'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넷마블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 의장은 "반드시 올해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리더들 모두가 긍정

게임업계 R&D 투자 '톱'은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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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R&D 투자 '톱'은 넷마블

넷마블이 연구개발(R&D) 비용 투자에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하반기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줄흥행의 성공 비결로 해석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3분기(7~9월) 기준 국내 게임사들 중 R&D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 해당 분기 넷마블은 총 5174억원의 금액을 쏟았는데, 이는 매출 대비 28.1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비용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8581억원

넷마블, 6개 분기 연속 적자···하반기 신작으로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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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6개 분기 연속 적자···하반기 신작으로 반전 노린다

넷마블의 신작이 큰 인기를 얻지 못하면서 2분기에도 적자를 면하지 못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6개 분기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다만 지난달 출시한 신작이 성공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고, 하반기에도 여러 대형 신작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개선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8일 넷마블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033억원, 영업손실 37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7% 감소, 영업손실 규모는 6.7% 늘어난 수

넷마블, '스핀엑스' 인수 1년 반···효자 노릇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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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핀엑스' 인수 1년 반···효자 노릇 언제쯤

넷마블이 홍콩 게임사 '스핀엑스'를 인수함으로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에 진격한 가운데 아직까지 재무적 건전성을 높이지 못하고 있다. 최근엔 인수금융 이자율까지 늘어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비핵심 자산 매각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갖고 공격적인 M&A(인

최대 숙제는 적자탈출···권영식·도기욱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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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넷마블②]최대 숙제는 적자탈출···권영식·도기욱 진두지휘

지난해 적자에 시달렸던 넷마블의 올해 최대 과제는 적자탈출이 꼽힌다. 이를 위해 기존 방준혁 의장 중심의 이사회를 개편하기로 했다. 권영식·도기욱 대표이사를 사내이사 선임한 새로운 이사회는 변화무쌍한 게임 시장에서 한결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려 올해 신작 게임들의 성공을 이끌 방침이다. 지난해 신작 13종 흥행 참패…적자 전환 넷마블은 지난해 실적 부진에 시달려 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넷마블의 지난해 영업적자는 1044억원

'타법인 출자' 64개···사업 다각화에 '진심'인 방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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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넷마블①]'타법인 출자' 64개···사업 다각화에 '진심'인 방준혁

넷마블은 국내 게임사 중 대기업 반열에 오른 몇 안 되는 게임사 중 하나다. 창업자 방준혁 의장은 선구안과 같은 의사 결정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PC 중심의 국내 게임 시장 판도가 모바일로 바뀔 것을 일찍이 내다보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지금의 넷마블 제국을 만들었다. 특히 그는 게임 외 사업에도 관심이 많아 렌탈,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 법인에 투자를 꺼리지 않았다. 투자 기업들은 현재 넷마블의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

'주주 방치' 성토에 '실적 개선' 답한 넷마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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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방치' 성토에 '실적 개선' 답한 넷마블(종합)

"넷마블은 주가 9만원 시절에 자사주를 매입했다. 주가가 4만원까지 떨어지는 동안 회사는 어떤 행동도 보이지 않았다. 그간 주주를 위해 무슨 조치를 취했는지 의심스럽다." 2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G-Tower에서 열린 제12회 정기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의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주주들은 "문의를 하려해도 내부 직원들이 회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주가가 1/3까지 하락한 상황에 주주를 방치하는 것은 아

'재선임'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확 바꿨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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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임'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확 바꿨다 왜?

넷마블의 권영식, 도기욱 두 대표이사가 이사회에 합류한다. 넷마블은 그간 대표이사를 이사회 구성원과 구분 지어 '집행임원'으로 분류해왔다. 넷마블은 업계 특성을 고려해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자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구 G-Tower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방준혁 의장의 재선임과 대표이사 투톱 체제를 구축한 권영식(사업총괄담당)·도기욱(경영전략담당) 집행위원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넷마블은 사내이사를

넷마블 방준혁 지난해 연봉 15억원···실적부진에 상여금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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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넷마블 방준혁 지난해 연봉 15억원···실적부진에 상여금 안 받아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지난해 14억7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 대비 보수는 소폭 늘었으나 상여금은 별도로 지급되지 않았다. 지속적인 실적 부진이 요인으로 해석된다. 22일 넷마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해 급여 14억6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0만원 등 총 14억7200만원을 받았다. 전년 보수 13억9900만원과 비교하면 5.2% 증가했다. 지난해 별도의 상여금을 받지 않았다. 영업손실 1049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하는 등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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