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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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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건설, 건설부문 사장에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 취임

건설사

[단독]한림건설, 건설부문 사장에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 취임

올해 초 반도건설 총괄사장에 부임했던 박현일 사장이 최근 한림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박 사장은 건설부문을 맡아 내정(內政)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건설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의 개인회사로 김 회장의 복심으로 꼽히는 이병진 대표이사가 최근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선임되는 등 대외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림건설은 최근 사장으로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을 선임했다. 기존 이병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

30년 반도맨 이정렬 대표···ESG·안전 과제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⑮반도건설]30년 반도맨 이정렬 대표···ESG·안전 과제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은 30년 동안 반도건설 한 곳에서만 몸 담은 전형적인 진골 CEO(최고경영진)다. 반도건설은 반도건설은 올해 초 전문경영인 중심의 조직 개편을 통해 영업 부문과 시공 부문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책임경영을 추진했다. 현재 3인 각자 대표체제를 구축했는데 박현일 사장은 총괄부문을, 김용철 사장은 영업부문을 그리고 이정렬 부사장은 시공부문 대표를 각각 맡으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선 것이다. 건설업계에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포스트코로나 선도하는 건설돼야”

[신년사]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포스트코로나 선도하는 건설돼야”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제일 먼저 준비하고 선도하는 건설, 개발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일 사장은 5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선전한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국내외 경제상황속에서도 공공사업, 도시정비 및 국내외 개발사업 분양에서 동종업계 내 반도건설의 입지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우리모두가 자신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직면하게될 포스트

반도건설에 삼성DNA 가져온 박현일 사장

반도건설에 삼성DNA 가져온 박현일 사장

국내 중견건설 업계 선두주자인 반도건설에 삼성DNA가 이식되고 있다. 삼성물산의 주택·건축 전문가로 주가를 올리다가 지난 2015년 반도건설로 자리를 옮긴 뒤 2017년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박현일 사장이 중심이다. 중견건설이 하자보수 등 애프터서비스가 약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는 점에 착안해 하자보수에서 고객 민원 이전 선조치를 임직원들에게 강조하는가 하면 대형건설 전매특허인 하청업체와의 동반성장에도 적극적이다. 더욱이 설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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