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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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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첫 주자로 나선 정의선 회장

재계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첫 주자로 나선 정의선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재능기부를 약속한 MZ세대 30인과 만나 소통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5일 전경련회관에서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 한 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주제는 '꿈을 위한 갓생(God生) 그리고 불굴'이었으며 1호 주자로는 정의선 회장, 박재욱 대표, 노홍철 대표가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MZ세대 30인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

박재욱 쏘카 대표 "공모자금 60%, M&A·투자에 사용"

[IPO레이더]박재욱 쏘카 대표 "공모자금 60%, M&A·투자에 사용"

이달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할 예정인 쏘카가 올해 흑자전환을 자신하며 기업공개(IPO) 후 공격적인 인수합병(M&A)로 사세를 확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장 철회 가능성과 비교 기업군(피어그룹), 고평가 우려에 대해 반박하며 IPO 후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주가를 더울 끌어올릴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쏘카는 3일 낮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전략과 비전

타다 시동 끄는 박재욱 “국회가 일자리 뺏어···힘 쏟았지만 역부족

타다 시동 끄는 박재욱 “국회가 일자리 뺏어···힘 쏟았지만 역부족

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의 핵심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이 10일 자정을 기점으로 운영을 중단하는 가운데, 타다 운영사인 VCNC 박재욱 대표는 "한 달 동안 새로운 형태로 일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온 생각과 힘을 쏟았지만 역부족이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드라이버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올린 입장문에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개정으로 타다의 서비스가 중단되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타다 금지

이재웅, 쏘카 대표 퇴진···타다 기업분할도 무산

이재웅, 쏘카 대표 퇴진···타다 기업분할도 무산

이재웅 쏘카 대표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하 여객법)를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여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지 7일만의 일이다. 4월 1일로 예정됐던 타다의 기업분할 계획도 철회했다. 공석이 된 쏘카 대표직은 타다 박재욱 대표가 이어받기로 했다. 13일 이재웅 쏘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타다 드라이버의 일자리도 못 지켰고, 투자자들의 믿음도 못 지켰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혁신의 꿈도 못

법원, 타다 ‘합법’ 판결···이재웅 “무거운 책임 느낀다”

법원, 타다 ‘합법’ 판결···이재웅 “무거운 책임 느낀다”

차량공유 서비스 ‘타다’가 합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검찰은 타다가 불법 콜택시 영업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합법적 렌터카 서비스라고 판결했다. 쏘카와 타다 측은 법원이 미래로 가는 길을 선택해줬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더 무거운 사회적 책임을 느낀다며 타다를 통해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8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박재욱 타다 대표 “모빌리티 시장, 말라 죽을 것”

박재욱 타다 대표 “모빌리티 시장, 말라 죽을 것”

타다 운영사인 VCNC의 박재욱 대표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운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모빌리티 시장은 싹도 안 튼 상태에서 말라 죽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표는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ComeUp) 2019’의 모빌리티 섹션 기조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신산업의 경우 먼저 사업을 허용한 후 문제점이 있으면 이를 반영하는 사후 입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정안 때문에 사업의 예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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