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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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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 공략하는 네이버클라우드···"세계서 가장 빨리 성장"

인터넷·플랫폼

동남아 시장 공략하는 네이버클라우드···"세계서 가장 빨리 성장"

동남아시아 클라우드 시장을 글로벌 사업 확장 교두보로 낙점한 '네이버클라우드'가 최근 성과를 하나둘씩 거두고 있다. 그간 IT(정보통신) 발전이 더뎠던 동남아 지역은 최근에서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네이버클라우드의 실적 성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3일 클라우드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해부터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현지 서비스 고도화에 나

네이버클라우드 구원투수 김유원...'하이퍼클로바'로 구글·아마존 추격

IT일반

네이버클라우드 구원투수 김유원...'하이퍼클로바'로 구글·아마존 추격

네이버클라우드가 성장 보폭을 넓히기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공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새로 선임된 김유원 공동대표는 초거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도전장을 내밀 방침이다. 31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15일부로 김유원 네이버 데이터 총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김 공동대표는 기존 박원기 대표를 도와 현재의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사업' 기술력을 고도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김유원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IT일반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김유원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사회를 열고 김유원 네이버 데이터 총괄을 공동대표 내정자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유원 내정자는 박원기 현 대표와 함께 9월부터 공동대표를 맡는다. 박원기 대표는 올해까지 기존 업무들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돕고, 내년부터는 APAC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대표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이사회는 최근 사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사업

계열사 매출 기댔던 박원기의 네이버클라우드, 홀로서기 시동

IT일반

계열사 매출 기댔던 박원기의 네이버클라우드, 홀로서기 시동

네이버클라우드가 신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다. 그간 계열사 매출에 의존하는 형태를 보여온 만큼, 신규 사업이 계열사 매출 의존도를 낮추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몇 년간 매출 규모를 크게 성장시켜오고 있다. 2019년 4925억원을 기록했던 영업수익은 2020년 6221억원으로 성장했고, 지난해엔 8602억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다. 매출 1조원 달

네이버, NBP 신임 대표에 박원기 이사 선임

네이버, NBP 신임 대표에 박원기 이사 선임

네이버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분할합병에 따라 IT인프라 전문 회사로 변모하는 NBP의 신임 대표로 박원기(前 NBP IT서비스사업본부장) 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박 신임 대표는 IBM테크놀로지서비스 ITD 총괄전무를 지낸 후 지난 2009년 네이버에 합류한 IT인프라 전문가다. 네이버에 합류한 이후에는 IT 시스템의 효율화, 네이버의 자체 IDC인 ‘각’ 설립을 담당하는 등 네이버 IT인프라서비스를 총괄해왔다. 한편 네이버는 7월1일부로 기존 NBP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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