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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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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개발 총괄에 박용현 대표···민트로켓본부 별도 신설

게임

넥슨코리아 개발 총괄에 박용현 대표···민트로켓본부 별도 신설

넥슨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 'HIT2' 등을 총괄한 박용현 대표가 모회사 넥슨코리아 신작 게임 개발을 총괄하게 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를 개발 부사장으로 겸임 발령 냈다. 박 신임 부사장은 기존의 신규개발본부에서 개편된 '빅게임본부' 본부장으로서 넥슨코리아 내 대형 신작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됐다. 기존 신규개발본부 산하 서브 브랜드인 '민트로켓'은 '민드로켓본부'로 독립했으며, 본부

우량기업부 승격한 넥슨게임즈···게임·임대사업 '쌍끌이'

게임

우량기업부 승격한 넥슨게임즈···게임·임대사업 '쌍끌이'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지난해 게임, 임대사업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며 '우량 기업부'로 승격했다. 올해는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다수의 신작을 더 해 성장 가속 페달을 밟을 방침이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지난달 28일 중견 기업부에서 우량 기업부로 승격했다. 우량 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 3% 이상 또는 평균 순이익 300억원 △최

'그림자 경영' 넥슨 우려 잠재운 박용현, 히트2로 성장 이끈다

IT일반

'그림자 경영' 넥슨 우려 잠재운 박용현, 히트2로 성장 이끈다

고(故)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제기됐던 넥슨 위기론이 보기 좋게 사그라지는 모습이다.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내놓은 히트2가 흥행몰이를 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잇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내년에도 다수의 신작을 통해 그룹 전반의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가 남긴 넥슨의 지주회사 NXC 지분 67.49%가 유가족들에게 상속됐다. 이번 상속으로 배우자 유정현 NXC 감사의 지

두산연강재단,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 학생 특별장학금 전달

두산연강재단,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 학생 특별장학금 전달

두산연강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지역의 중·고교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장학금은 대구시∙경상북도 교육청을 통해 30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수해, 태풍 등 자연재해를 비롯한 재난을 입은 지역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50명의 학생들에게 총 8억5000만원의 특별재해장학금을 전

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환경학술연구비 ‘1억8천만원’ 지원

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환경학술연구비 ‘1억8천만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두산연강환경학술연구비 지원 협약식을 갖고, 가톨릭대학교 환경공학과 한기봉 교수 등 15명에게 연구비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두산연강재단은 1993년부터 환경·보건·안전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학술연구비를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20여 년 동안 209개 연구 과제에 22억 원을 지원했으며 매년 ‘두산연강환경학술논문집’을 편찬해 전국 대학 도서관과 주

두산연강재단, 2015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

두산연강재단, 2015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

두산연강재단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김미나 조교수(강남차병원 소화기내과)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수상 논문은 ‘간섬유화스캔으로 진단한 잠재성 간경변증을 보이는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간암의 위험 증가’라는 제목으로 2015년 3월 ‘Hepatology’에 게재됐다.간섬유화스캔을 통해 임상적으로 간경변증이 확인되지 않는 만성 B형간염 환자들 중에서

두산연강재단, 서울대학교병원 암 연구비 1억원 지원

두산연강재단, 서울대학교병원 암 연구비 1억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김선회 교수, 내분비내과 박도준 교수,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암 연구비 지원사업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건설사 양띠 CEO 누구?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등 8명

건설사 양띠 CEO 누구?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등 8명

양의 해인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다. 양은 높은 곳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건설업계 양띠 CEO들도 양처럼 높은 곳을 향해 뛸 각오를 다잡고 있다.양은 군집생활을 하면서도 동료 간 우위 다툼이 없는 성향이 있다.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는 건설사들이지만, 어려운 분위기를 고려할 때 양 같은 상생의 미가 필요할 때로 보인다.진취적인 청양의 기운을 발휘할 건설업계 ‘양띠 CEO’에는 누가 있을까.업계에 따르면 양띠 해에 태어난 건설사 대표이사

두산연강재단, 수해지역 중·고교생에 장학금 ‘1억2천만원’ 지원

두산연강재단, 수해지역 중·고교생에 장학금 ‘1억2천만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8월 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과 경남 지역 중·고교생 82명에게 장학금 총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이런 피해로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업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978년 설립된 두산연강재단은 장학학술재단이다. 출범 이후 학술연구비 지원, 교사 해외연수, 도서 보내기 등 다양

두산연강재단, ‘두산가족’ 장학생 초청 체험행사 진행

두산연강재단, ‘두산가족’ 장학생 초청 체험행사 진행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7일 ‘두산가족’ 장학생으로 선정된 초등학생 110명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해 두산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두산가족’ 초청행사에서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122명의 두산 임직원들과 함께 했으며 이들은 1대1로 짝을 지어 놀이기구 타기, 공연 관람 등을 함께 하며 하루를 보냈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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