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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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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윤석열 표 쇄신 첫 작품이 비리 의원 박덕흠 도둑 복당”

윤호중 “윤석열 표 쇄신 첫 작품이 비리 의원 박덕흠 도둑 복당”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특혜수주 의혹’으로 탈당했다 최근 복당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 “윤석열 표 쇄신의 첫 작품이 비리 의원의 도둑 입당, 도둑 복당”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박덕흠 의원이 도둑 복당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박덕흠 의원은 가족 명의 회사를 이용해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

국민의힘 선대위, 박덕흠 임명 발표 43분 만에 철회···잇따른 인선 번복

국민의힘 선대위, 박덕흠 임명 발표 43분 만에 철회···잇따른 인선 번복

박덕흠 무소속 의원이 13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에 포함됐다가 43분 만에 철회됐다. ‘부친 기자 매수’ 의혹 등으로 탈당한 전봉민 의원에 대한 지역구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임명도 보류했다. 비리 의혹으로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인 의원들을 잇따라 주요 당직이나 선대위에 인선했다가 논란이 불거지자 이를 번복한 것이다. 선대위는 이날 추가 인선을 발표하며 충북 선대위 공동 총괄 선대위원장에 박 의원의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박정, 부동산 재산 1위···‘땅 부자’ 박덕흠·‘오피스텔 28채’ 백종헌

[재산공개]박정, 부동산 재산 1위···‘땅 부자’ 박덕흠·‘오피스텔 28채’ 백종헌

21대 국회의원 중 부동산 재산은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금액으로 따져보면 박덕흠 무소속 의원이 가장 많고,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은 오피스텔 28채를 보유하기도 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재산 내용 중 토지와 건물을 종합한 부동산 재산은 박정 의원이 가장 신고 금액이 높다. 박정 의원은 토지 1255만원과 건물 391억515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정 의원은 지난해 약 351억원의 건물을 갖

진짜 부자는 ‘나’···국회의원 현금왕은?

[재산공개]진짜 부자는 ‘나’···국회의원 현금왕은?

보유 재산 중 유동성이 가장 높은 예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현금 부자’는 박덕흠 무소속 의원이었다. 박덕흠 의원은 158억5119만원을 예금으로 갖고 있다. 이외에도 재산 상위권 국회의원들이 안전한 자산인 예금에 투자하고 있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신고에 따르면 박덕흠 의원이 가장 많은 예금을 갖고 있다. 박덕흠 의원은 부동산도 많이 갖고 있어 전체 재산 보유량에서도 2위에 올라 있다. 박덕흠 의원이 신고

의원 재산 1위 전봉민 914억···상위 10명 중 ‘與 2명’ ‘野 8명’

[재산공개]의원 재산 1위 전봉민 914억···상위 10명 중 ‘與 2명’ ‘野 8명’

국회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이 보유한 인물은 전봉민 의원이다. 재산 상위 10위권에서 여당 출신은 2명, 야당 출신은 8명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의원의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탈당한 전봉민 의원이 914억208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 의원은 비상장 주식인 동수토건과 이진주택을 보유한 금액이 858억7314만원으로 평가받으면서 재산 1위를 지키고 있다. 전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21대 총선에서

박덕흠 특혜수주 의혹 놓고 여야 간 공방전

[2020 국감]박덕흠 특혜수주 의혹 놓고 여야 간 공방전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의 ‘피감기관 특혜수주’ 의혹을 놓고 여야 간의 공방전이 벌어졌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서 여당은 박덕흠 의원의 가족회사가 특혜수주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4월14일 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도로 포장공사에 총 29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며 “여기에 박 의원의 가족회사인 혜영건설 등 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입찰 확률을 높였다”고 지적했다

 국토위, 집값 책임·다주택 공직자·이해충돌 논란

[이슈! 2020 국감] 국토위, 집값 책임·다주택 공직자·이해충돌 논란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가장 큰 화두였던 부동산 상승 책임론 논쟁도 재점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위 국정감사는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국감 주요 이슈는 ▲부동산 가격 상승 책임론 ▲공급대책 및 정책 평가 ▲고위 공직자 부동산 과다 보유 논란 ▲박덕흠 의원과 관련한 관급 공사 수주 의혹 등으로 예상된다. 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7일 예정됐던 국토부 국정감사는 김현미 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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