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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모비스서 총 122억원 수령

자동차

[임원보수]정의선, 현대차·모비스서 총 122억원 수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20억원을 웃도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현대차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급여 40억원과 상여·기타소득 42억100만원 등 총 82억1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12억원 늘어난 액수다. 또 정 회장은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인 현대모비스에서도 급여 25억원과 상여 15억원 등 40억원을 받았다. 이를 합산하면 정 회장의 연봉은 전년보다 15억7500만원 증가한 122억100만원이다. 정

현대차그룹, 국내에 63조원···전동화·친환경 등 미래먹거리(종합)

[재계, 尹정부 통큰 투자]현대차그룹, 국내에 63조원···전동화·친환경 등 미래먹거리(종합)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 등 3사가 전동화·친환경, 신기술·신사업,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4년 동안 국내에 63조원을 투자한다. 대규모 투자를 국내에 집중함으로써 '그룹 미래 사업 허브'로서 한국의 역할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 철강, 건설 등 그룹사까지 합해지면 전체 국내 중장기 투자액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차그룹 3사는 2025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신규 사업뿐만

현대모비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미래車 만든다···자율주행 시대 대비

현대모비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미래車 만든다···자율주행 시대 대비

“차의 네 바퀴를 각각 제어함으로써 제자리에서 차를 180도 돌리고, 게처럼 옆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휴대폰을 운전대에 결합하면 개인화된 설정이 차량의 디지털 표시장치를 통해 나타나고, 운전자가 피곤하면 운전대를 보조석 쪽으로 넘겨 차량의 제어 주도권을 옆의 동승자에게 완전히 전달할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 ‘미래전략 및 신기술 발표 컨퍼런스’에서 위의 기능을 갖춘 엠비전 POP(M.V

모비스, 반기보고서 지연제출 제재 면제 심사 결과 승인

[공시]모비스, 반기보고서 지연제출 제재 면제 심사 결과 승인

모비스는 2020년도 반기보고서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 결과가 승인됐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주요 매출처 및 관계회사는 각각 프랑스, 베트남에 소재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동제한 등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금일 증권선물위원회 결과, 반기보고서 등의 지연제출 제재 면제 대상으로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KCGS 오늘 모비스 합병 찬반 의견 제시···어떤 선택할까

KCGS 오늘 모비스 합병 찬반 의견 제시···어떤 선택할까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따라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첫 단추인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합병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도 이르면 오늘 찬반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기업지배구조원은 분할·합병안 통과 여부에 ‘키맨’으로 불리는 국민연금과 의결권 자문 계약을 맺은 상태로 기업지배구조원의 권고안이 어떤 방향으로 나올지에 따라 현대차그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글로비스 웃고 모비스 울었다

[특징주]현대차 지배구조 개편···글로비스 웃고 모비스 울었다

현대차그룹의 재비구조 개편 발표에 따라 29일 증시에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나뉘었다. 이날 오전 9시51분 현재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전장대비 8.93%(1만5500원) 상승한 1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7.27%(1만9000원) 하락한 24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사의 주가 향방이 다른 것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두 사에 미치는 영향이 판이하게 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사

보쉬, CES서 ‘삶의 질·편리성 개선’ 위한 지능형 솔루션 선봬

보쉬, CES서 ‘삶의 질·편리성 개선’ 위한 지능형 솔루션 선봬

보쉬는 6일부터 개최되는 CES 2016에서 가정, 도시, 자동차, 일터를 위한 혁신 제품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선보인다. 기술 및 서비스 공급 업체인 보쉬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통한 연결성(connectivity)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쉬는 CES에서 자사의 이런 접근을 강조하기 위해 ‘Simply.Connected’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커넥티드 모빌리티(connected mobility),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발표할 예

현대모비스, 러시아서 철도 물류운송 진행...현대기아차 필수

현대모비스, 러시아서 철도 물류운송 진행...현대기아차 필수

현대모비스는 러시아에 자동차 보수용 순정부품의 효과적 공급을 위해 시베리아 횡단 철도 TSR(Trans Siberia Railway)을 이용한 물류운송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현대모비스의 이같은 노력은 러시아처럼 극한의 기후조건이 특징적인 지역에서는 신차 판매뿐만 아니라 계절적 특성에 따라 차량의 파손, 부품 노후화 등에 따른 보수용 부품의 적기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 따라서 물류시간 단축은 현대기아차를 구매한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

현대모비스, ‘DJSI 월드’ 5년 연속 편입...업계 유일

현대모비스, ‘DJSI 월드’ 5년 연속 편입...업계 유일

현대모비스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10% 기업임을 의미하는 ‘DJSI 월드’에 5년 연속으로 편입됐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 받은 것이다.현대모비스는 이 조사에 처음으로 응한 지난 2010년 바로 DJSI Asia Pacific에 편입됐다. 이후 이듬해인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DJSI 월드에 랭크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및 부품·타이어 업계를 통틀어 DJSI 월드 편입은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며, 국내 전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친환경차 구입의향 있어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친환경차 구입의향 있어

국내 대학생 70.8%가 친환경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조사됐다. 친환경차 종류로는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선호도가 71.3%로 전기차(21.7%)와 수소연료전지차(6.9%)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5월15일부터 3주간 전국 35개 대학교에서 학생 1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이 조사는 현대모비스가 운영하는 대학생 블로거단 ‘모비스통신원’이 국내 대학생들의 자동차에 대한 인식과 선호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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