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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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상세검색

조동현 라인게임즈 COO,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

게임

조동현 라인게임즈 COO,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

라인게임즈는 29일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조동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동현 신임 대표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넥슨코리아에서 개발실장과 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게임 개발사 슈퍼어썸을 창업한 게임 개발 및 라이브 오퍼레이션 전문가다. 지난해 라인게임즈의 영입 인재로 합류해 현재까지 COO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합류 직후 출시한 '창세기전 모바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창세기전 콘솔판, 한 달 됐는데···라인게임즈, 개발팀 돌연 해체

게임

창세기전 콘솔판, 한 달 됐는데···라인게임즈, 개발팀 돌연 해체

콘솔게임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이하 회색의 잔영)을 개발한 스튜디오가 신작 출시 한 달 만에 해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자회사 레그스튜디오 내 콘솔팀을 해체하기로 했다. 이 팀은 지난달 22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출시된 '회색의 잔영'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레그스튜디오 일부 인력은 최근 창세기전 모바일을 개발한 미어캣게임즈로 이동하는 쪽으로 협의 중이다. 미어캣게임즈는 회색의 잔영뿐 아니라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데뷔 하루만에 '인기 1위'

게임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데뷔 하루만에 '인기 1위'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국내 모바일 주요 마켓 인기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정식 출시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 등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힘입어 정식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게임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시뮬레이션 장르 인기 1위(전체

라인게임즈, 김태환 전 넥슨 부사장 영입···"융복합 게임 만든다"

게임

라인게임즈, 김태환 전 넥슨 부사장 영입···"융복합 게임 만든다"

라인게임즈는 1일 김태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라인게임즈의 부사장으로, 넥슨코리아 출신 윤주현 전 플랫폼 디렉터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급 인사 영입은 라인게임즈의 미래성장기반을 다지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김태환 부사장은 2018년까지 넥슨에서 최고사업개발책임자와 부사장 등을 역임한 사업개발 및 전략 전문가로 박성민 대표와 함께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김민규 창업자 퇴사···"일신상의 사유"

게임

라인게임즈 김민규 창업자 퇴사···"일신상의 사유"

라인게임즈 전신인 넥스트플로어를 창업하고, 올해 초까지 회사를 이끈 김민규 전 대표가 최근 회사를 떠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 CPO(최고제품책임자)로 재직하던 김 전 대표는 지난 7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냈다. 그러나 보유하던 라인게임즈 지분 9.4%는 유지했다. 김 전 대표는 2012년 게임 제작사 넥스트플로어를 창업했다. 같은 해 히트작 '드래곤 플라이트'를 선보였고, 시프트업과 '데스티니 차일드'를 공동 개발했다. 2018년에는

상장 앞둔 라인게임즈, 새 대표에 박성민 이사···"법률 전문가"

게임

상장 앞둔 라인게임즈, 새 대표에 박성민 이사···"법률 전문가"

라인게임즈는 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리스크 관리실을 맡아온 박성민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성민 신임 대표이사는 제48회 사법시험을 거쳐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 라인게임즈의 리스크 관리 및 핵심 사업의 의사결정을 담당해온 인물이다. 라인게임즈는 박 이사를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 중인 라인게임즈는 박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세계로 간다···국내 데뷔 9개월 만

IT일반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세계로 간다···국내 데뷔 9개월 만

라인게임즈는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UNDECEMBER)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월 국내 출시 후 약 9개월 만에 해외 게이머들과 만나게 됐다. 글로벌 버전은 PC(스팀, 라인게임즈 플로어)와 모바일(AOS, iOS) 멀티플랫폼으로 서비스되며 국내 서비스와 분리돼 운영된다. 다만 지역별 서비스 차별화가 생기지 않도록 같은 운영 방식으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한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

엇갈린 '대형 IP 신작' 성적표···넥슨 '웃고' 넷마블·컴투스·라인 '울고'

IT일반

엇갈린 '대형 IP 신작' 성적표···넥슨 '웃고' 넷마블·컴투스·라인 '울고'

넥슨과 넷마블·컴투스·라인게임즈가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형 신작으로 하반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그러나 넥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히트2를 제외하고는 출시 한 달새 매출 순위가 빠르게 뒷걸음질 치고 있어, 업계에서는 초반 '반짝 흥행'에 그치는 게 아니냐고 우려한다. 19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출시된 넥슨 히트2의 이날 양대 앱마켓(구글·애플) 매출 순위는 모두 2위다. 히트2

‘1000억’ 유치한 라인게임즈···5종 신작 라인업 공개

IT일반

‘1000억’ 유치한 라인게임즈···5종 신작 라인업 공개

라인게임즈가 개발사 연합체인 ‘스튜디오 얼라이언스’를 통해 올해 5종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3월 텐센트 등으로부터 1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PC, 모바일, 콘솔 등 플랫폼 다변화를 꾀해 본격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라인게임즈가 2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LPG 2021’을 열고 신작 라인업 5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작 5종은 PC 온라인, 모바일, 콘솔, 크로스 플랫폼(모바일/PC) 등 다양

라인게임즈 표 ‘창세기전’ 공개···“외전까지 모은 완전판”

라인게임즈 표 ‘창세기전’ 공개···“외전까지 모은 완전판”

지난 1994년 첫선을 보인 뒤 25년 동안 사랑받아온 ‘창세기전’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최신 리메이크 개발작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의 상세 정보가 최초 공개됐다. 28일 라인게임즈는 유튜브를 통해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게임 세부 내용 및 개발 과정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창세기전은 국내 최초의 시뮬레이션 RPG로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국산 PC 패키지의 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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