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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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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 수의사 대상으로 새 진단제품 'Vcheck C' 알려

제약·바이오

바이오노트, 수의사 대상으로 새 진단제품 'Vcheck C' 알려

바이오노트는 국내 대표 수의컨퍼런스 중 하나인 '2023 경기수의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11월 18~19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도수의사회가 주최했으며 경기도 수의사, 타지부 수의사 외 업체 관계자 등 총 1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바이오노트는 신제품 'Vcheck C' 등을 홍보했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Vcheck C'는 화학진단, 소변진단 및 면역진단까지 동시에 커버하는 고객 맞춤형 다채널 올

이제 동물병원도 '가격 비교'해보고 가세요

[카드뉴스]이제 동물병원도 '가격 비교'해보고 가세요

수 십 만원이 찍혀 있는 청구서, 수술을 해야 하지만 청구서를 받기 전까진 알 수 없는 수술비. 반려인들에게 동물병원은 긴장되는 곳입니다. 지난해 7월 5일 시행된 수의사법 개정안에 따라 수술 등 어떤 중대진료가 진행되는지는 알 수 있게 됐지만, 비용 고지는 여전히 의무가 아니었기 때문. 이 같은 '깜깜이 진료비'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는 반려인들이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동물병원의 진료비용을 미리 알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올해 1월 5일부터

수술 한 번에 ‘천만원’ 뚝딱···부르면 값이 되는 동물병원

[카드뉴스]수술 한 번에 ‘천만원’ 뚝딱···부르면 값이 되는 동물병원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분이라면 동물병원 진료 시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 한번쯤 해봤을 텐데요. 일단 동물의 진료비와 치료비는 사람보다 비싼 것이 맞습니다. 반려동물은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지만 사람이 아니기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또 사람 병원비와 달리 부가세가 10% 붙어 한층 더 비싸지지요. 게다가 진료비 표준화가 안 돼 있어 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2019년 한국소비

반려견, 품종별로 잘 걸리는 병 따로 있다?

[카드뉴스]반려견, 품종별로 잘 걸리는 병 따로 있다?

반려견을 기르면 이런저런 이유로 동물병원을 찾게 되는데요. 농촌진흥청이 국내 동물병원의 반려견 진료기록 15,531건을 분석한 결과, 예방접종과 같은 예방의학적인 방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질병으로 인해 동물병원을 찾은 사례만 따졌을 때 가장 많은 것은 피부염·습진이었습니다. 반려견은 나이에 따라 주로 발생하는 질병도 달랐는데요. 3살 이하는 설사와 구토, 4살 이상은 피부염·습진과 외이염, 7살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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