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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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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방정부, 현대차·기아에 소송···"도난방지장치 왜 없어?"

자동차

美 지방정부, 현대차·기아에 소송···"도난방지장치 왜 없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일부차량에 도난방지장치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 시장에서 소송에 휘말렸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당국은 두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일부 차량의 도난 사고가 급증하고 납세자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시애틀 당국의 주장이다. 시애틀 검찰은 전날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현대차와 기아는 원칙을 무시하고 고객과 대중을 희생시키면서 비용을 절감

나도 모르는 내 카드의 해외 승인···어떡하지?

[카드뉴스]나도 모르는 내 카드의 해외 승인···어떡하지?

저비용항공사(LCC)의 노선 증가 등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문턱이 낮아진 요즘.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그만큼 ‘신용카드가 해외에서 부정사용 됐다’는 피해 신고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여행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3년간(2016~18년)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분쟁조정 신청만 총 549건. 그중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신용카드 위·변조’, 다음이 ‘도난·분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이 같은 피해를 막

 길에서 주운 스마트폰, 갖고만 있어도 ‘유죄’

[카드뉴스] 길에서 주운 스마트폰, 갖고만 있어도 ‘유죄’

# ’15년 7월, 인천에서 메모리카드(이동식 저장장치)와 신분증을 습득한 피의자 A씨.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자료를 빌미로 피해자에게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경찰에 검거. # ’17년 4월, 제주시에서 습득한 휴대전화를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은 B씨. 휴대전화에 영업상 중요 정보가 저장돼 있던 피해자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B씨는 횡령으로 검거됨.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스마트폰‧노트북 등 휴대용 IT기기. 이용이 많은 만큼 분실신

LG전자 “미국 G2 도난, 금전적 피해 없을 것”

LG전자 “미국 G2 도난, 금전적 피해 없을 것”

LG전자가 미국에서 G2 스마트폰 운성 트럭을 통째로 도둑맞았지만 보험에 가입돼 있어 금전적 피해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28일 LG전자 관계자는 “도난당한 트럭이 분실 보험에 가입돼 있어 금전적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보험의 세세한 내용은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정류장에서 LG전자의 G2 2만2500대가 실린 트럭이 통째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도난당한 제품의 총 금액은 15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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