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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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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숙제는 적자탈출···권영식·도기욱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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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넷마블②]최대 숙제는 적자탈출···권영식·도기욱 진두지휘

지난해 적자에 시달렸던 넷마블의 올해 최대 과제는 적자탈출이 꼽힌다. 이를 위해 기존 방준혁 의장 중심의 이사회를 개편하기로 했다. 권영식·도기욱 대표이사를 사내이사 선임한 새로운 이사회는 변화무쌍한 게임 시장에서 한결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려 올해 신작 게임들의 성공을 이끌 방침이다. 지난해 신작 13종 흥행 참패…적자 전환 넷마블은 지난해 실적 부진에 시달려 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넷마블의 지난해 영업적자는 1044억원

'주주 방치' 성토에 '실적 개선' 답한 넷마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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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방치' 성토에 '실적 개선' 답한 넷마블(종합)

"넷마블은 주가 9만원 시절에 자사주를 매입했다. 주가가 4만원까지 떨어지는 동안 회사는 어떤 행동도 보이지 않았다. 그간 주주를 위해 무슨 조치를 취했는지 의심스럽다." 2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G-Tower에서 열린 제12회 정기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의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주주들은 "문의를 하려해도 내부 직원들이 회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주가가 1/3까지 하락한 상황에 주주를 방치하는 것은 아

'재선임'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확 바꿨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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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임'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확 바꿨다 왜?

넷마블의 권영식, 도기욱 두 대표이사가 이사회에 합류한다. 넷마블은 그간 대표이사를 이사회 구성원과 구분 지어 '집행임원'으로 분류해왔다. 넷마블은 업계 특성을 고려해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자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구 G-Tower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방준혁 의장의 재선임과 대표이사 투톱 체제를 구축한 권영식(사업총괄담당)·도기욱(경영전략담당) 집행위원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넷마블은 사내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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