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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5G 상용화에 올해 ‘대한광통신’ 빛 보나?

[stock&톡]5G 상용화에 올해 ‘대한광통신’ 빛 보나?

광섬유·통신케이블 제조 및 판매업체인 대한광통신이 해외수주와 사업 다각화 등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유럽 시장 확대와 암의 광역학 치료에 사용되는 특수 섬유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의 주가는 전장 대비 10원(0.23%)오른 4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광통신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이후 최근 대규모 수주에 힘입어 4거

증선위, 대한광통신·삼환기업에 주식발행제한

증선위, 대한광통신·삼환기업에 주식발행제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26일 열린 '제15차 정례회의' 결과 대한광통신과 삼환기업에 대해 일정기간 주식발행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대한광통신은 증권신고서 및 분기보고서 중요사항 기재누락으로 증권발행제한 3개월 조치를 받았다. 증선위 측은 "대한광통신은 증권보고서에 2010년 12월 24일부터 2011년 1월 13일까지 금전을 대여하고 담보를 제공한 사실을 기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삼환기업은 주요사항보고서(자산양수도 및 자기주식취

대한광통신, 초굴곡특성 광섬유 양산 돌입

대한광통신, 초굴곡특성 광섬유 양산 돌입

대한전선그룹 계열사인 대한광통신은 초굴곡특성 광섬유를 개발, 양산에 돌입했다. 대한광통신은 굴곡반경 5mm이하에서도 광 전송특성을 만족하는 초굴곡특성 광섬유(U-BIF: Ultra Bend Insensitive Fiber)를 자체기술로 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한광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초굴곡특성 광섬유는 일정 수준의 굴곡반경 이하로 구부리면 전송신호의 손실이 급격히 증가되는 기존광섬유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우수한 굴곡특성으로 인하여

대한전선, 5mm이하 초굴곡 특성 광섬유 양산

대한전선, 5mm이하 초굴곡 특성 광섬유 양산

대한전선그룹의 광통신케이블 전문기업인 대한광통신은 굴곡반경 5mm이하에서도 광 전송특성을 만족하는 초굴곡특성 광섬유(U-BIF)를 자체기술로 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초굴곡특성 광섬유는 일정 수준의 굴곡반경 이하로 구부리면 전송신호의 손실이 급격히 증가되는 기존광섬유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우수한 굴곡특성으로 인하여 가정이나 건물 내의 굴곡이 심한 장소에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

대한광통신, 미얀마서 150만달러 '광복합가공지선' 수주

대한광통신, 미얀마서 150만달러 '광복합가공지선' 수주

대한전선 자회사인 광통신케이블 전문기업 대한광통신은 미얀마에서 150만달러 규모의 광복합가공지선(OPGW) 공급 건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미얀마 전력청(MEPE)'이 발주하고 인도전력청이 투자해 수력발전소와 변전소간에 230킬로볼트(kV)급 가공송전선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대한광통신은 이 프로젝트에 OPGW와 관련 자재를 납품하고, 공사를 관리 감독한다.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스마트그리드 및 LTE 등의 확대로 전 세계적으로 OPGW의 수

대한광통신, 유상증자 청약에 264억원 몰려

대한광통신, 유상증자 청약에 264억원 몰려

대한광통신의 유상증자 청약에 264 억원이 몰렸다. 29일 주관사인 아이엠투자증권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의 1300만주(163억원) 유상증자 공모에 2096만3200 만주( 264억원)가 청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공모경쟁률은 1.61대 1이다. 대한광통신 주가는 이날 1540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면서 공모가인 1260원(액면가 500원)을 22% 가량 웃돌고 있다. 신주 상장예정일인 내달 12일까지 현 주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공모 투자자들은 이만큼의 수익을 단기간 획득할 수 있

대한광통신, 유상증자 공모 첫날 60억 자금 몰려

대한광통신, 유상증자 공모 첫날 60억 자금 몰려

대한광통신 유상증자 공모 첫날 6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28일 대한광통신 유증 주관사인 아이엠투자증권에 따르면 공모 첫날 1300만주, 163억원 모집에 459만7400주, 57억9272만원이 몰렸다.경쟁률은 0.35:1을 기록했다.아이엠투자증권측은 이번 청약에 개인자금이 몰린 것은 증자 이후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날 대한광통신 종가는 1570원으로 신주발행가 1260원(액면가 500원) 대비 25%가량 높은 수준이다.아이엠투자증권, LIG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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