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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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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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표준 내부통제기준·윤리행동강령 공개

블록체인

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표준 내부통제기준·윤리행동강령 공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가 표준 내부통제기준 및 가상자산사업자 윤리행동강령을 공개했다. 1일 닥사에 따르면 이번 표준 내부통제기준과 윤리행동강령은 금융투자회사 등의 관련 자료와 5개 회원사의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또 각 회원사 및 자문위원의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특히 가상자산 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첫 사례라는 점과 회원사별로 각기

닥사, 김시목·이민섭 자문위원 신규 위촉···금융위 출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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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 김시목·이민섭 자문위원 신규 위촉···금융위 출신 전문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는 김시목 법무법인(유) 율촌 변호사와 이민섭 김·장 법률사무소 자금세탁방지팀장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금융투자협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사무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팀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자금세탁방지 지도자과정 지도교수로 재임 중

법원 "상장폐지 결정 문제없다"···페이코인 가처분 신청 기각

금융일반

법원 "상장폐지 결정 문제없다"···페이코인 가처분 신청 기각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박범석)는 페이프로토콜AG가 빗썸을 상대로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14일 기각했다. 재판부는 "페이프로토콜AG의 해외 실적이나 성장성이 국내 서비스 정지 여파를 상쇄해 페이코인의 가치나 안정성이 유지될 정도라는 점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빗썸의 상장폐지 결정으로 기존 페이코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일정 부분 손상되는 면이 있다"라며 "빗썸이 특정

'1년 재상장 불가' 원칙 만든 닥사···공포에 떠는 김치 코인

블록체인

'1년 재상장 불가' 원칙 만든 닥사···공포에 떠는 김치 코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 협의체(DAXA·닥사)가 직접 상장폐지 결정한 가상자산은 1년간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고팍스·코빗)에서 재상장할 수 없도록 하는 원칙을 만들었다. 이 같은 조치는 전반적으로 기반이 약한 가상자산 종목에 있어선 단 한 번의 조치만으로도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시장 내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닥사는 자체적으로 결정 내린 상장폐지(거래지

"문제 코인은 과감히 상폐"···옥석 가리기 팔 걷은 거래소

블록체인

"문제 코인은 과감히 상폐"···옥석 가리기 팔 걷은 거래소

올해 들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과감하게 종목 상장 폐지 결정을 내리고 있어 주목된다. 문제 요지가 있는 가상자산은 빠르게 퇴출해 신뢰 및 시장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원화 거래지원 거래소들은 올해 들어 다수의 가상자산에 대한 상장 폐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처분 결정은 디지털 가상자산 거래소(닥사·DAXA)의 검토에 따른 것으로 투자자 신뢰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조치

'코인 재상장' 가이드라인 마련한 닥사···위믹스 추가 상장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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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재상장' 가이드라인 마련한 닥사···위믹스 추가 상장 가능성은?

닥사(DAXA·디지털자산 거래소 협의체)가 상장 폐지(거래지원종료)된 가상자산을 재상장하려면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한다는 규정을 담은 공동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다. 이번 조치로 국내 5대 거래소의 재상장 기준이 강화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만큼, 위믹스의 추가적인 재상장이 단기간에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닥사는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의 주요 항목 지난 22일 공개했다. 닥사

벼랑끝 내몰았는데···위메이드 장현국 "닥사와 공생" 왜?

게임

벼랑끝 내몰았는데···위메이드 장현국 "닥사와 공생" 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15일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DAXA·닥사)와 '공생'(共生)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해 닥사의 위믹스 거래정지로 벼랑 끝까지 몰렸음에도, 신(新)시장인 블록체인 산업을 키워나가기 위해선 결국 닥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위믹스 투자자(홀더)들을 대상으로 한 첫 온라인 간담회(AMA·Ask Me Anything)에서 '닥사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건지'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앞서 국내

위믹스 재상장 추진에 고심 깊어진 원화거래소

인터넷·플랫폼

위믹스 재상장 추진에 고심 깊어진 원화거래소

유통량 오류 문제로 국내 4대 가상가산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됐던 위믹스가 재상장을 추진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발행사 위메이드가 미흡했던 유통량 문제를 해결하고, 생태계 강화를 위해 협업을 늘리는 등 투자자 보호에 진심인 태도를 보이자 재상장을 기대하는 홀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다만 업계 안팎에선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을 이루고 있다. 4대 거래소 상장폐지가 협의체 '닥사(DAXA·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에 의

"금융당국 '증권성 가상자산' 상폐 지시설 사실무근"

금융일반

"금융당국 '증권성 가상자산' 상폐 지시설 사실무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금융당국의 '증권성 토큰' 상폐 지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일 닥사(고팍스·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는 입장문을 통해 "조만간 마련될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에 따라 지금까지와 달리 가상자산에 새롭게 증권성 판단이 요구되거나 자본시장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당국이 증권성을 띤 가상자산을 처분하도록 했다는 소문에 대한 해명이다. 이날 일부 매체는 금융

정공법 택한 장현국, 위믹스 신뢰도 제고 '특명'

게임

정공법 택한 장현국, 위믹스 신뢰도 제고 '특명'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연합체인 닥사(DAXA)의 '위믹스'(WIMIX·가상화폐) 거래정지 이후 잠잠하던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다시 대외 행보에 나선다. 시작은 위믹스 투자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이다. 그들과 직접 대면해 허심탄회하게 대화, 회사의 지속가능성(신뢰도 제고)을 증명하는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다음달로 예정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2022년 4분기)에 직접 나선다.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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