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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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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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교수팀, ㈜아이온텍과 업무협약

순천대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교수팀, ㈜아이온텍과 업무협약

순천대학교 (총장 고영진)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교수팀은 스마트축산 전문기업인 ㈜아이온텍 (대표 안강운)과 공동기술개발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철주 교수팀과 ㈜아이온텍은 2021년 4월 ‘스마트팜 다부처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의 각 연구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지난달 8일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애로기술 해결과 ㈜아이온텍 제품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

정읍시, 축산악취 저감 시스템 개발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정읍시, 축산악취 저감 시스템 개발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정읍시와 첨단방사선연구소가 농림부의 국가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저감 시스템 개발 및 실증연구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총사업비 47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근본적 악취 해결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정읍시와 첨단방사선연구소 외에도 전북대학교와 정읍시 한돈협회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축산악취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공동연

이개호 농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통과···‘현역불패’ 이어가(종합)

이개호 농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통과···‘현역불패’ 이어가(종합)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9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농해수위는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안건을 가결했다. 여야는 보고서 종합의견에서 이 후보자가 도덕성 차원의 경우 일부 우려가 있으나 직무능력 차원에서 대체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농해수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를 청문보고서 종합의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 논란 속 반쪽국감 시작

[국감]김재수 장관 ‘해임건의’ 논란 속 반쪽국감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여당의 전원 불참 속에서 반쪽 국감으로 열렸다.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식품부 국감은 김재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야당 의원만으로 진행된 국감에서는 시작 전부터 김 장관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자진사퇴 하라’라는 말까지 나왔다. 국감 시작에 앞서 농해수위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장관 해임건의안이 통과됐지만, (김재수 장관이)국무위원

설연휴 구제역·AI 최대 고비···방역 초비상

설연휴 구제역·AI 최대 고비···방역 초비상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총력 방역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긴급 수입한 신형 백신 완제품을 돼지 사육농가부터 공급하는 등 총력 방역에 나서고 있다. 변종 구제역 예방을 위한 58만두 분의 신형백신은 메리알사(社)가 중동지역에서 사용하기 위해 제작·보관해오던 것이다.농식품부는 장관 명의의 대국민담화 등의 형식으로 ‘설 특별 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전국민의 동

ICT융복합 스마트팜 보급 확산

[농림부 업무보고]ICT융복합 스마트팜 보급 확산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ICT융복합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나선다.농림부는 13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첨단농업 구축을 위해 ICT 융복합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농림부는 기존 노후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 수출·고소득 품목을 중심으로 스마트 온실 보급을 가속화한다. 미래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ICT를 통해 농업 경제활동과 농촌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표준모델도 구축한다. 여기에 ICT 시설도입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 현장

정부, 구제역·AI 질병에 4년간 3조원 투입

정부, 구제역·AI 질병에 4년간 3조원 투입

최근 4년간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에 대응을 위해 3조원 가량의 재정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소와 돼지, 닭과 오리 등 가축 살처분 보상금으로 피해농가에 지급한 예산만 1조8500억원이 넘는다. 이 가운데 구제역과 AI가 동시에 발생한 2011년의 살처분보상금이 1조6032억원에 달한다. 2010년 11월~2011년 4월 당시 소와 돼지 등 가축 347만 여마리를 살처분하는 과정에서 살처분보상금과 소독

미래부-농림부, 방사선기술 분야 실용화 MOU

미래부-농림부, 방사선기술 분야 실용화 MOU

미래창조과학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사선기술 분야 협력이 확대된다.미래창조과학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방사선기술을 이용한 농식품 분야 성과창출 및 실용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부처는 MOU를 통해 방사선융합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와 연계한 농생명 분야 저변확대와 산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부의 방사선융합기술 분야 연구성과·인프라, 농림축산식품부의 산업화 연구 교류가

‘美 고병원성 AI 발생’···농림부, 美산 닭·오리 수입 금지

‘美 고병원성 AI 발생’···농림부, 美산 닭·오리 수입 금지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8형)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가 미국산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 가금육 수입을 금지했다.?미국은 대표적으로 우리나라가 가장 많은 닭고기를 수입하는 국가다.농림부 관계자는 21일 “이번 수입금지는 AI 바이러스가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사전조치”라며 “가금육의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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