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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검색결과

[총 3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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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다음은 남부발전"

산업일반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다음은 남부발전"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환경보호를 위한 1회용품 없애기 실천 운동에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19일 박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2월부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동서발전, 경영진 성과급 반납···한전·남부발전 이어 세번째

동서발전, 경영진 성과급 반납···한전·남부발전 이어 세번째

한국동서발전은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급 자율 반납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영문 사장 등 경영진과 1직급 이상 간부들이 대상이다. 동서발전은 "전력그룹사의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를 통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국전력공사의 반납 취지에 맞춰 성과급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연료비 급등에 따른 사상 최악의 영업손실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전력그룹사 간 소통·협업 강화와 기

남부발전, 中企 실증사업으로 기자재 보급·확산 ‘앞장’

남부발전, 中企 실증사업으로 기자재 보급·확산 ‘앞장’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발전분야 중소기업 성장과 수출 지원을 통한 ESG 기반 포용적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노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부발전은 5일 국내 중소기업 발전기자재 개발과 보급‧확산을 위한 2021년 ‘KOSPO-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KOSPO-테스트베드’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된 기자재를 발전소 현장의 실증 시험으로 외산과 성능을 비교하고 우수성, 신뢰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중소기업

iH공사,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iH공사,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한국남부발전,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과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은 공공기관의 유휴 부지(건물 옥상, 주차장 등)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소를 구축·운영하는 사업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확보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iH공사는 정부의 그린뉴딜 및 인천형 뉴딜 정책에 발맞춰 작년 11월 한국판 뉴딜 iH공사 대응전략을 수

남부발전, 체험형 인턴 100명 모집

남부발전, 체험형 인턴 100명 모집

한국남부발전은 28일까지 부산, 인천 등 8개 지역에서 3개월간 근무할 체험형 인턴 1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류전형에서 2배수를 선발하고 자기소개 영상평가와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면접을 거쳐 인턴을 선발한다. 인턴 기간에는 다양한 직무 경험과 함께 NCS기반 취업 교육이 제공된다. 체험형 인턴을 수료하면 남부발전 정규직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5% 가점을 준다. 인턴 지원은 모집 전용 누리집(https://kospo.saramin.co.kr)에서 가능하다.

남부발전, 제9대 이승우 사장 취임···“신성장동력 창출할 것

남부발전, 제9대 이승우 사장 취임···“신성장동력 창출할 것

이승우 전 국가기술표준원장이 26일 한국남부발전㈜ 제9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남부발전은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층 강당에서 온택트 회의시스템으로 제9대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1968년 충주 출신으로 보문고와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 후 제품안전정책국장, 시스템산업정책관, 국가기술표준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전력사업의 탄력성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 ‘순풍’

[에너지공기업이 뛴다|남부발전]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 ‘순풍’

남부발전이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풍력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오는 2025년까지 모두 1.5GW규모 육·해상 풍력발전을 개발한다는 포부다. ▲2021년 봉화 오미산풍력(60MW) ▲2022년 삼척 육백산풍력(30MW) ▲2023년 부산 청사해상풍력(40MW), 제주 대정해상풍력(100MW) 건설 추진 등 2025년까지 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KOSPO 그린뉴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

남부·서부발전, 태양광·풍력 신재생에너지로 활력 찾는다

[NW리포트|탈원전 3년]남부·서부발전, 태양광·풍력 신재생에너지로 활력 찾는다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태양광·풍력 국내외 사업 진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늘려가며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태양광 설치량은 1.16GW(REC 발급량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8% 급증한 것으로 작년 연간 발전량(3.13GW)의 40%에 육박한다. 용량별로 보면 △100kW 미만이 377MW △100kW 이상 1MW 미만이 602MW △1MW 이

남동·남부발전, 1분기 반등에도 총체적 난국

[공기업 경영해부-⑤발전5사]남동·남부발전, 1분기 반등에도 총체적 난국

올해 1분기 남동발전과 남부발전은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다만 매년 당기순이익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이 개선되기가 좀처럼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신재생사업 투자 등으로 인한 이들의 부채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발전공기업 5개사(남동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중에서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남부발전이다. 남부발전의 올해

발전 5사 사장 자리, 한전 몫 ‘반토막’

발전 5사 사장 자리, 한전 몫 ‘반토막’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발전 공기업 5사 수장 인사가 마무리됐다. 그동안 한국전력공사 출신이 독점했던 발전 5사 수장자리에 관료, 교수 등 골고루 균형을 이뤘다는 평가다. 또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관련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도 눈에 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병숙 전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도 지난 26일 임시 주총에서 신정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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