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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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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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작년 보수 35억원···전년比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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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작년 보수 35억원···전년比 242%↑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35억원이 넘는 금액을 받았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작년 보수로 35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2% 오른 수준이다. 보수는 급여 7억2700만원, 상여 27억9500만원, 복리후생제도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 1800만원으로 구성됐다. 크래프톤 연봉 상위 5명에는 남영선 본부장, 김창한 대표에 이어 박병호 아메리카 비즈 총괄 리더,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총괄 프로듀서, 배동근 최고재무

크래프톤 김창한, 상반기 급여 32억7600만원···전년比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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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크래프톤 김창한, 상반기 급여 32억7600만원···전년比 82.9%↑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올 상반기 32억7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1일 크래프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상반기 급여 4억 8100만원, 상여 27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급여 5억500만원, 상여 1700만원을 받았던 것을 고려하면 총 82.9% 늘어난 것이다. 급여 인상 배경으로 크래프톤은 "시장 및 기술 환경 변화를 빠르게 읽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여 회사의 장기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등 대표이사로서 성과를 종합

"배그만으론 역부족"···2분기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크래프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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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만으론 역부족"···2분기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크래프톤(종합)

신작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했다. 지난 1분기까지만 해도 자사 메가 히트 IP(지적재산)인 '배틀그라운드' 하나만으로 선방한 모습을 보였던 것을 고려하면 대조되는 모습이다. 하반기엔 배틀그라운드 유저를 다시 끌어들일 업데이트와 인도 서비스 수익화를 통해 성장동력을 다시 찾겠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매출 3871억원, 영업이익 13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

서울 성수동 땅 사모으는 게임사···'크래프톤 월드'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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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땅 사모으는 게임사···'크래프톤 월드' 탄생하나

중견 게임사 크래프톤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다수의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러 정황을 종합했을 땐 임대 수익, 차익 목적보다는 자사 IP(지적재산)을 활용한 일종의 테마 타운 조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테라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P를 어트렉션 등의 형태로 만들어 일본의 '닌텐도 월드'와 같은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드라이브 건 크래프톤…

크래프톤, 패스트트랙아시아 지분 취득···2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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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패스트트랙아시아 지분 취득···200억원 규모

크래프톤이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에 투자를 단행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지난 6월 2일 약 2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유상증자에 약 220억원을 투자하고, 20만 5000주의 신주를 추가 취득했다. 크래프톤은 10년 이상 유수의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도전을 이어온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이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젊은이들의 스타트업 창업과 이들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중장기

상반기만 자사주 87만주 소각···크래프톤, 주가부양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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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만 자사주 87만주 소각···크래프톤, 주가부양 '총력전'

크래프톤이 올해 상반기에만 자사주 87만주를 소각했다. 지난해 내놓은 콘솔 작품 '칼리스토 프로토콜' 흥행 부진으로 공모가 절반 이하까지 추락한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도 주가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쳐 갈 길은 먼 상황이다. 올해는 신작 공백기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기존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크래프톤의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단일 IP' 깨부순 배그 인기···크래프톤, 1Q 어닝서프라이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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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IP' 깨부순 배그 인기···크래프톤, 1Q 어닝서프라이즈(종합)

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대표작 PC·콘솔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유료화 콘텐츠의 흥행이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부터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도약에 나서 성장 보폭을 넓힐 방침이다. 배틀그라운드 유료 콘텐츠 인기…실적 견인 9일 크래프톤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5230억원, 영업이익은 10.1% 감소한 28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

크래프톤, 폴란드 개발사 PCF에 지분투자···퍼블리싱 강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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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폴란드 개발사 PCF에 지분투자···퍼블리싱 강화 '속도'

크래프톤이 폴란드 게임사 '피플 캔 플라이(PCF)'의 10% 전후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연초 김창한 대표가 밝힌 세컨드 파티(지분 투자 통한 퍼블리싱 권한 확보) 발굴 확대의 일환이다. 30일 외신 등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신주 청약 형태로 PCF 지주사 PCF그룹의 지분을 29일(현지시간) 종가에 9% 프리미엄을 붙인 주당 40.2즈워티(약 1만2158원)에 매입했다. 폴란드 상장사인 PCF는 지난 2002년 설립된 게임사로 대표작은 1인칭 슈팅(FP

크래프톤 김창한 첫 연임 성공···"배그 기획력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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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김창한 첫 연임 성공···"배그 기획력 믿는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첫 연임에 성공했다. 앞서 일각에선 신작 부진과 주가 하락 등으로 인한 책임론을 거론하며 연임 반대의 목소리도 나왔으나,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그의 기획력을 한번 더 믿어보자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크래프톤은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제16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재무제표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아쉬운 한 해 보낸 크래프톤···김창한 연임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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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한 해 보낸 크래프톤···김창한 연임에 '쏠린 눈'

내달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의 임기가 종료되는 가운데 연임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지난 1년간 국내 게임 시장 한파 속에서도 성장을 이룬 공이 있지만 주가 폭락, 신작 흥행 실패라는 과오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의 임기는 내달 29일까지다. 크래프톤 이사회는 내일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 상태다. 주주총회에서 이 안건이 통과되면 김 대표의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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