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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검색결과

[총 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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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한양대 명예 공학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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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한양대 명예 공학박사 학위 수여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 발전과 기술 인재 양성에 공헌한 공로로 한양대학교로부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원그룹은 19일 오전 11시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리는 학위 수여식에서 김 명예회장이 한양대학교로부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김재철 명예회장, 박인구 부회장 등 동원그룹 관계자와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교 이사장, 이기정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AI는 속도전···최고보다 최초 도전해달라”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AI는 속도전···최고보다 최초 도전해달라”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이광형 KAIST 총장과 2일 오전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AI의 미래를 말한다’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이날 동원그룹에 따르면 대담은 4차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대담을 경청한 KAIST 교수들과 학생들이 김 명예회장에게 AI

내부거래·수의계약 비중 높아···공정위 타깃 ‘좌불안석’

[동원은 지금③]내부거래·수의계약 비중 높아···공정위 타깃 ‘좌불안석’

유통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유례없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전통적 유통업의 정체, 정부의 규제, 일본과의 무역갈등, 중국의 한한령 등으로 이미 요동치던 유통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당장의 실적뿐만 아니라 향후 이 후폭풍이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갈지도 미지수다. 오랜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간 내놨던 처방들이 더 이상 답이 아닐 수 있다는

식품 물려받은 김남정, M&A로 공격 경영 몸집 키우기

[동원은 지금①]식품 물려받은 김남정, M&A로 공격 경영 몸집 키우기

유통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유례없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전통적 유통업의 정체, 정부의 규제, 일본과의 무역갈등, 중국의 한한령 등으로 이미 요동치던 유통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당장의 실적뿐만 아니라 향후 이 후폭풍이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갈지도 미지수다. 오랜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간 내놨던 처방들이 더 이상 답이 아닐 수 있다는

김재철 예비후보 “법원의 1심 판단에 항소...민주노총에도 끝까지 맞설 것”

김재철 예비후보 “법원의 1심 판단에 항소...민주노총에도 끝까지 맞설 것”

4·15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재철 전 MBC 사장은 11일 경남 사천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법원의 1심 판단에 대해 즉각 항소하고 민주노총의 김재철 죽이기에 끝까지 맞서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국정원과 공모해 MBC를 장악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연예인 김미화 김여진 등을 쫓아냈다는 말도 안 되는 혐의로 2년 동안 재판을 받아 왔지만 결국 검찰의 무리한 수사임이 밝혀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법과

김재철 전 MBC사장,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출마 선언

김재철 전 MBC사장,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출마 선언

김재철 전 MBC사장이 오늘 4월 15일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남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20일 예비 후보로 등록한 김재철 전 MBC사장은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적폐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과 공모해 MBC를 장악하고 정권에 반하는 방송인들을 쫓아냈다는 혐의로 기소돼 2년째 재판을 받고 있다. 김 전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정권

김재철 전 MBC사장, 오는 28일 `나는 적폐인가` 출판기념회

김재철 전 MBC사장, 오는 28일 `나는 적폐인가` 출판기념회

김재철 전 MBC 사장은 오는 28일 고향인 경남 사천시 삼천포초등학교에서 `나는 적폐인가`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 11월 검찰의 포토라인에 섰던 김 전 사장은 지금도 `MBC 방송장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국정원과 공모해 방송을 장악한 일도, 방송계 블랙리스트를 만든 적도 없다`고 강변하고 있다. `나는 적폐인가`의 목차만 보더라도 그는 할 말도 많고 일 욕심도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최근 김 전 사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 전국 투어...25일 건국대 새천년관 공연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 전국 투어...25일 건국대 새천년관 공연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화랑의 혼 대왕문무`가 오는 25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공연에 나서 역사 뮤지컬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랑의 혼으로 빛나는 1,400년 전 이야기인 이번 작품은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 군사력에서 크게 떨어졌던 신라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루게 됐는지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화랑의 힘과 불교가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게 된 배경임을 보여주면서 고구려

김재철 전 MBC 사장, 한국당 황교안 대표 언론·홍보특별보좌역에 임명

김재철 전 MBC 사장, 한국당 황교안 대표 언론·홍보특별보좌역에 임명

자유한국당은 16일 김재철 전 MBC 사장(65)을 황교안 대표의 언론ㆍ홍보특별보좌역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전 MBC 사장의 언론ㆍ홍보특별보좌역 임명은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해 인재영입 차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953년 경남 사천 출신인 그는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일스대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공채 14기로 MBC에 입사한 이후 도쿄특파원, 보도제작국장, 울산 및

남도학숙,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식

남도학숙,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식

남도학숙이 13일 오후 5시 동원그룹 본사에서 제13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서재경 남도학숙 원장 등이 참석하며, 대학생 10명에게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은 김 회장의 부인인 조덕희 여사가 지난 2006년 남도학숙에 20억 원 상당의 현금과 주식을 기탁해 조성됐다. 이 장학금은 정치, 경제, 금융, 학문, 언론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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