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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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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황문규 대표 내정···김재식 부회장과 '투톱' 전환

보험

미래에셋생명, 황문규 대표 내정···김재식 부회장과 '투톱' 전환

미래에셋생명이 황문규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 부문 대표(상무)를 추천하고 김재식 부회장과 '투톱 체제'를 꾸린다. 신임 대표 후보인 황 상무는 GA 영업 분야에서 10여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으로 꼽힌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각자대표 후보자로 김재식 부회장과 황문규 상무를 추천했다. 임추위를 통해 추천된 최고경영자(CEO) 후보는 다음 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대표 부회장 승진···"각자대표 체제는 유지"

보험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대표 부회장 승진···"각자대표 체제는 유지"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가 고문으로 위촉되고 김재식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대표직에 남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추후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 1명을 추가로 선임해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미래에셋그룹은 이날 인사 발표를 통해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현만 미래에셋그룹 회장을 포함한 창업 멤버들이 현직에서 물러나 고문

10년만 주택협회 총회장 가는 국토 장관···원희룡 행보 왜

부동산일반

10년만 주택협회 총회장 가는 국토 장관···원희룡 행보 왜

"주택시장이 어려우니 격려 또는 건설사에 협조 요청할게 있으면 갈 수 있지요. 정치인이니까 업계에 친밀감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무엇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재식 변호사가 지난해 연말 주택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갔기 때문에, 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생각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전 국토부 고위 관계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31일 대형주택 건설업체 모임인 한국주택협회(제31차) 정기총회

미래에셋증권, 사명 바꾸고 최현만-김재식 新투톱체제 가동(종합)

미래에셋증권, 사명 바꾸고 최현만-김재식 新투톱체제 가동(종합)

출범 5년 만에 회사 이름을 바꾼 미래에셋증권이 새로운 투톱 대표이사 체제를 가동한다.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회사를 이끌던 조웅기 부회장 대신 김재식 사장이 경영지휘봉을 잡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사명 변경,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등을 확정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5년 연속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했고, 혁신추진단의 김 사장은 대표이사로 신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연임 ···사명도 변경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연임 ···사명도 변경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을지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대표이사 선임, 사명 변경, ESG 위원회 설립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로는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이만열 사장, 김재식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5년 연속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한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경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재식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선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202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작년 연봉 6억···김재식 전 사장 5억

[임원보수]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작년 연봉 6억···김재식 전 사장 5억

올해로 9년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6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1일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급여 3억1800만원, 상여 2억9400만원 등 총 6억1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 2월 계열사 미래에셋대우로 이동한 김재식 전 사장은 급여 2억8800만원, 상여 2억3200만원 등 총 5억1100만원을 받았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과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 선임 8개월만에 사장 승진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 선임 8개월만에 사장 승진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초대 대표이사 중 한 명인 김재식 부사장<사진>이 각자 대표이사 선임 8개월여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계열사 사장단 승진 인사를 16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미래에셋생명 관리총괄 대표이사인 김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하만덕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두 사람은 PCA생명을 흡수·합병(M&A)해 같은 달 출범한 통합

⑥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국내 대표 건설CEO에 듣는다]⑥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고 할 때가 오히려 투자의 적기다. 사업계획을 수립하면서 어느 때보다 쉽지 않았지만, 환경 변화와 시장의 재편은 새로운 성장의 기회다”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올해 사업환경 변화와 견고한 체력을 갖추고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으로 도약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타사와 다르게 사업 확장형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김 사장은 올해 최근 진행한 신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거두는데 집

김재식 현산 사장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으로 도약하는 한 해”

[신년사]김재식 현산 사장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으로 도약하는 한 해”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이 올 한해를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4일 용산 본사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이와 같은 포부를 밝혔다.김 사장은 “금년은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우리는 꾸준히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하며 현재를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당사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현대산업개발, ‘우수협력회사 시상·동반성장 협약식’ 개최

현대산업개발, ‘우수협력회사 시상·동반성장 협약식’ 개최

현대산업개발은 5일 용산 본사에서 ‘우수협력회사 시상·동반성장 협약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식 현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우수협력회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협약을 했으며, 우수협력회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현산은 ▲하도급 법규 준수를 위한 4대 실천사항 성실 준수 ▲협력회사 재무 건전화 지원 ▲결제조건 개선 ▲기술개발 촉진 지원 ▲전문능력 제고 등 상호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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